“무라티 배신?” OpenAI 떠난 핵심 인재, 줄줄이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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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5 09:40
기사 3줄 요약
- 1 OpenAI 핵심 인재 3인 친정 복귀
- 2 미라 무라티 설립 회사 떠나 유턴
- 3 AI 업계 인재 확보 경쟁 심화
AI 업계가 또 한 번 술렁이고 있습니다. 경쟁사로 이직했던 핵심 개발자들이 불과 몇 주 만에 다시 원래 회사로 돌아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집 나간 천재들 다시 컴백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OpenAI를 떠났던 세 명의 핵심 인재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렛 조프, 루크 메츠, 샘 쇤홀츠입니다. 이들은 원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 만에 다시 OpenAI의 품으로 돌아오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들의 복귀 결정은 이미 몇 주 전부터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무라티 스타트업 위기일까
이번 복귀는 미라 무라티의 새 회사 ‘싱킹 머신 랩’에 큰 타격이 될 전망입니다. 핵심 기술을 담당하던 최고기술책임자와 연구 과학자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 창립 멤버급 인력의 이탈은 뼈아픈 손실입니다. 개발 방향 설정과 전략 수립에 당장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무라티 입장에서는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격이 되었습니다.식지 않는 인재 쟁탈전
OpenAI의 피지 시모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들의 복귀를 격하게 환영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AI 분야에서 인재 확보가 얼마나 치열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기업들은 최고 수준의 개발자를 잡기 위해 전쟁 같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력 싸움은 사람 싸움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앞으로 AI 기업 간의 인재 뺏고 뺏기는 싸움은 더욱 격해질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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