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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위한 척 사기?” 머스크가 폭로한 오픈AI의 두 얼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5 08:33
“인류 위한 척 사기?” 머스크가 폭로한 오픈AI의 두 얼굴

기사 3줄 요약

  • 1 머스크가 오픈AI 상대로 낸 재판 4월 시작
  • 2 비영리 약속 깨고 영리 추구했다며 배신 주장
  • 3 인류 위한 AI 기술 방향 결정할 세기의 재판
전 세계 부자 1위 일론 머스크와 AI의 아버지 샘 알트먼이 법정에서 만납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내년 4월 시작되는 이 재판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초심을 잃고 돈벌이에만 미쳤다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인류의 미래가 걸린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을 분석합니다.

믿었던 친구의 충격적인 배신

머스크는 오픈AI가 처음 약속했던 '비영리 공익 목적'을 완전히 어겼다고 주장합니다. 인류를 위해 기술을 공유하자고 해서 돈을 줬는데 나중에 보니 딴주머니를 찼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구글의 독점을 막기 위해 투명한 AI 연구소를 만들자고 머스크를 설득했습니다. 머스크는 이 말을 믿고 우리 돈으로 약 600억 원이라는 거금을 쾌척했습니다. 하지만 오픈AI는 슬그머니 영리 법인을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았습니다. 머스크는 이것이 명백한 계약 위반이자 사기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수인이 된 AI

이번 소송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도 피고로 포함되어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MS는 오픈AI에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 사실상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인류의 이익 대신 MS의 수익을 위해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었다고 봅니다. 폐쇄적인 기술 독점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구조를 문제 삼았습니다. 결국 머스크는 법원에 오픈AI가 다시 비영리 원칙을 지키도록 강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만약 이게 안 되면 자신이 낸 기부금을 돌려달라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재판

오픈AI 측은 머스크의 주장이 억지라며 회사의 성공을 질투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머스크의 손을 들어주며 배심원 재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AI 기술을 누가 어떻게 통제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기술이 소수의 돈벌이 수단이 될지 모두를 위한 도구가 될지 결정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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