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AI 쓴다?” 갤럭시 사용자 80%가 착각하는 것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16:34
기사 3줄 요약
- 1 갤럭시 사용자 80% 본인도 모르게 AI 기능 사용
- 2 편리함 뒤 숨겨진 인지 능력 저하 부작용 경고
- 3 뇌 퇴화 막으려면 비판적 사고력 함양 필수
혹시 평소에 인공지능(AI)은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 대부분이 이미 AI를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전 세계 갤럭시 사용자 4억 명 중 약 80%가 AI 기능을 사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자 3분의 2는 아예 정기적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가 언제 AI를 썼지
대부분의 사용자는 본인이 AI를 쓰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커 리서치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가 휴대폰에서 AI를 쓰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날씨 알림, 통화 음질 선별, 카메라 자동 보정 등 익숙한 기능 뒤에 AI가 숨어 작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설명합니다.편안함 뒤에 숨은 뇌의 위기
문제는 이런 무의식적인 AI 사용이 우리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리함에 취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리는 인지 위축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MIT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챗GPT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뇌 연결성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AI에 의존할수록 기억력이 감퇴하고 창의적인 통합 능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경고입니다. 스위스 비즈니스 스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도구 사용 빈도가 높을수록 비판적 사고력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러한 인지 능력 저하가 뚜렷하게 관찰되었습니다.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법
삼성전자는 올해 AI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 4억 대를 추가로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AI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자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주는 편리함을 누리되 그 원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도구를 활용하는 비판적 사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기능 무의식적 사용, 편리함 vs 뇌 퇴화 위험
편리함
0%
0명이 투표했어요
위험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