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두뇌가 바뀐다” 한국 AI 반도체, 2026년 대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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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14:34
기사 3줄 요약
- 1 디퍼아이, 2026년 피지컬 AI 시장 본격 공략 선언
- 2 신형 반도체 BS12H로 로봇과 드론 두뇌 혁신
- 3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음성 AI 기술까지 확장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우리 주변의 로봇이나 드론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물리적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엣지 AI 반도체 전문 기업인 디퍼아이가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디퍼아이의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을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계산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기에 고도화된 반도체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디퍼아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로봇과 산업 설비의 두뇌 역할을 할 핵심 기술들을 준비해 왔습니다.레고처럼 조립하는 AI 모듈과 고성능 칩의 등장
디퍼아이는 최근 '타키온'이라는 새로운 엣지 AI 모듈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 모듈은 마치 레고 블록처럼 필요한 기능을 조립해서 쓸 수 있는 확장형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키온은 디퍼아이만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여러 칩이 동시에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고성능 카메라나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디퍼아이는 자체적으로 설계한 차세대 AI 반도체 칩인 'BS12H'의 개발도 마쳤습니다. 이 칩은 기존 제품보다 계산 능력은 높이고 전력 소모는 줄여 드론이나 CCTV 같은 장비에 최적화되었습니다.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세계 시장 노린다
디퍼아이는 혼자만의 기술력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력하여 하나의 칩 안에 여러 기능을 담는 고도화된 패키징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2026년 3월쯤에는 훨씬 더 작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시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로봇이나 산업용 기기들이 더 똑똑해지면서도 크기는 작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불어 음성 인식 기술을 가진 글로벌 업체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계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즉시 반응하는 기술까지 확보하여 피지컬 AI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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