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2 벌써 등장?” 오픈AI, 기업용 시장 장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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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13:34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와 서비스나우 3년 파트너십 체결
- 2 미공개 최신 모델 GPT-5.2 플랫폼 통합
- 3 AI 에이전트로 기업 업무 자동화 가속
상상만 했던 'AI 사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픈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 강자와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모델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AI 타임스 등 관련 업계 보도에 따르면 오픈AI가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서비스나우'와 3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섭니다. 기업들이 실제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바로 'GPT-5.2'의 등장입니다. 이번 계약 내용에 따르면 서비스나우의 플랫폼에 오픈AI의 최신 모델인 GPT-5.2가 통합될 예정입니다.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한 버전이라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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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는 쉽게 말해 '회사를 위한 운영체제'를 만드는 곳입니다. 인사 관리부터 IT 지원, 고객 응대까지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업무 흐름을 관리합니다. 여기에 똑똑한 오픈AI의 두뇌가 합쳐지는 것입니다. 이제 직장인들은 복잡한 업무를 말 한마디로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AI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기업 고객들은 더욱 직관적이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대리인(Agent)'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픈A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신들의 AI 모델을 실제 산업 현장 깊숙이 침투시키려 합니다. 단순히 챗봇과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회사의 복잡한 시스템을 AI가 직접 조작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몸집 불리는 AI 공룡들의 전쟁
서비스나우의 행보도 무섭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기업용 AI 시장의 '컨트롤 타워'가 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AI 타임스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비스나우는 지난달 보안 스타트업 '아르미스'를 약 11조 원(8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가진 '무브웍스'도 약 4조 원(30억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보안부터 실무 능력까지 모두 갖춘 AI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큰 그림입니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할 때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보안'과 '정확성'입니다. 서비스나우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합니다. 아밋 자베리 서비스나우 사장은 양사의 기술 결합이 고객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것이 숨 쉬듯 자연스러워진다는 뜻입니다.앞으로 우리 회사는 어떻게 변할까
이번 파트너십은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에 큰 파장을 예고합니다. 오픈AI는 이미 재무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인 '인튜이트', 데이터 기업 '데이터브릭스'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무서운 속도로 넓히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의 사무실 풍경은 지금과 많이 다를 것입니다. 반복적이고 지루한 업무는 AI 에이전트가 처리하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일자리 변화에 대한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AI가 이제 '신기한 기술'을 넘어 '필수적인 동료'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AI를 도입해야 하고 우리는 그 AI를 잘 다루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GPT-5.2가 가져올 변화의 바람이 생각보다 거 셀 수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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