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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필요 없다” 말만 하면 정리 끝, AI 앱 충격 기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2 07:32
“비서 필요 없다” 말만 하면 정리 끝, AI 앱 충격 기능

기사 3줄 요약

  • 1 투두이스트, 대화형 AI 할 일 관리 기능 램블 출시
  • 2 구글 제미나이 기술로 음성 명령 완벽 분석 및 정리
  • 3 강력한 편의성에 유료 전환율 5배 폭증하며 인기 입증
혹시 아직도 할 일 목록을 스마트폰 키보드로 하나하나 치고 있나요. 이제 그럴 필요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 일 관리 앱 ‘투두이스트(Todoist)’가 말만 하면 알아서 정리해주는 새로운 AI 기능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일정 정리

투두이스트를 만든 회사 두이스트(Doist)는 최근 ‘램블(Ramble)’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정식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사람의 목소리를 글자로 바꿔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친구에게 말하듯 편하게 이야기하면 AI가 그 내용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할 일 목록으로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다음 주 목요일까지 프로젝트 보고서 제출해야 해”라고 말하면, AI가 알아서 ‘보고서 제출’이라는 할 일을 만들고 마감 기한을 다음 주 목요일로 설정합니다. 이동 중에 급하게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을 때 앱을 켜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말하는 도중에 “아, 목요일 말고 금요일로 바꿔줘”라고 수정해도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구글의 최신 두뇌 빌려 썼다

이 놀라운 기능의 핵심에는 구글의 최신 AI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두이스트에 따르면, 램블 기능은 구글의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AI가 실시간으로 내 말을 듣고 분석한다는 뜻입니다. 단순히 단어만 받아적는 게 아니라 문맥과 의도까지 파악해서 중요도나 소요 시간, 담당자까지 자동으로 분류해 줍니다. 별도로 비싼 AI 녹음기나 웨어러블 기기를 살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 하나로 해결되는 셈입니다. 보안 문제도 철저하게 신경 썼습니다. 두이스트 측은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AI 학습용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보안 인증인 ‘SOC2 Type II’까지 획득해 믿고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써본 사람들은 지갑을 열었다

이 기능은 정식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약 15만 명의 사용자가 먼저 써봤는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유료 요금제로 갈아타는 비율이 평소보다 약 5배나 높았습니다. 그만큼 이 기능이 주는 편리함과 만족도가 컸다는 증거입니다. 작업 생성 성공률도 초기 40%에서 62%까지 오르며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램블 기능은 한국어를 포함해 38개 언어를 지원하며 아이폰, 안드로이드, PC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사용자도 제한된 횟수 내에서 써볼 수 있다고 하니, 내 손안의 AI 비서를 경험해 볼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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