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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손절했다” 딥시크, 알리바바 손잡고 OCR 독립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8 19:39
“오픈AI 손절했다” 딥시크, 알리바바 손잡고 OCR 독립

기사 3줄 요약

  • 1 딥시크, 알리바바 기술로 OCR 모델 개편
  • 2 기존 오픈AI 기술 버리고 독립성 강화
  • 3 문맥 이해력 높여 정확도 3.7% 향상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일을 냈습니다. 최신 광학문자인식 모델인 딥시크 OCR 2를 공개했는데 핵심 기술을 싹 바꿨습니다. 기존에 쓰던 오픈AI 기술을 버리고 알리바바의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새 모델에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AI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기술 교체가 아니라 중국 AI 기술의 독립 선언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0월 첫 모델을 내놓은 지 3개월 만에 대규모 공사를 감행한 겁니다.

오픈AI 기술 과감히 버린 이유가 뭘까

기존 모델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글자를 눈으로 보고 읽는 게 아니라 문맥을 통해 내용을 때려 맞히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문맥 힌트가 없으면 정확도가 90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뚝 떨어졌습니다. 딥시크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알리바바의 큐원2 모델을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문서를 위에서 아래로 그냥 읽지 않습니다. 사람처럼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읽어내려갑니다.

알리바바 기술로 갈아타니 성능이 올랐어

기술을 바꾸자 성능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정확도가 이전보다 3.7퍼센트나 올랐습니다. 이미 기술이 발전할 대로 발전한 OCR 분야에서 이 정도 수치는 엄청난 성과입니다. 특히 복잡한 문서나 휘어진 글자를 읽는 능력이 탁월해졌습니다. 반복해서 읽는 오류도 줄어들고 압축 효율도 높아졌습니다. 1000단어 문서를 아주 작은 데이터로 압축해도 내용을 거의 정확하게 읽어냅니다.

중국 AI 생태계, 이제 진짜 독립하나

이번 업데이트는 중국 기업끼리 뭉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중국 자체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딥시크는 이 기술을 전 세계 개발자가 쓸 수 있게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기술 독립과 성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입니다. 앞으로 중국 AI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며 독자 노선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AI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커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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