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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GPU 그냥 둔다고?” AI 개발비 싹 잡아줄 해결사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18:35
“비싼 GPU 그냥 둔다고?” AI 개발비 싹 잡아줄 해결사

기사 3줄 요약

  • 1 클루닉스, AI 플랫폼 노바티어 출시
  • 2 GPU 효율 높여 비용 절감 극대화
  • 3 특정 클라우드 종속 없는 환경 구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천문학적인 AI 개발 비용과 인프라 관리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AI 인프라 전문 기업 클루닉스가 2월 5일, 새로운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AI 개발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플랫폼 ‘노바티어(NovaTier)’가 그 주인공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AI 개발 환경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복잡한 AI 관리, 지휘자처럼 조율하다

AI를 개발하려면 수많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노바티어’는 이런 복잡한 자원들을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효율적으로 조율해 줍니다. 이것을 ‘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이 플랫폼은 도커나 쿠버네티스 같은 어려운 기술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합니다. 개발자들은 복잡한 설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오로지 좋은 AI 모델을 만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클루닉스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AI 모델 설계부터 배포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비싼 GPU, 섞어 쓰고 나눠 쓴다

AI 개발의 핵심인 GPU는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노바티어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다른 종류의 GPU를 섞어서 쓸 수 있는 ‘이기종 GPU 클러스터링’ 기능입니다. 보통은 같은 회사의 제품만 써야 해서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엔비디아나 AMD 등 다양한 제조사의 부품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테넌시’라는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여러 팀이 하나의 GPU 서버를 나눠 쓸 때 서로 방해받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해 주는 기술입니다. 비싼 장비를 놀리지 않고 알뜰하게 나눠 쓸 수 있어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26년 노하우로 만든 AI 인프라의 표준

클루닉스는 지난 26년 동안 1,500건이 넘는 고성능 컴퓨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은 방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이번 노바티어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GPU를 자동으로 회수하고 필요한 곳에 다시 배분하는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기업들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적인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진우 클루닉스 대표는 노바티어가 AI 개발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AI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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