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들 어쩌나..” 구글 55개국 언어 정복 선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6 06:25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오픈소스 번역 모델 트랜스레이트젬마 공개
- 2 작은 모델이 큰 모델 압도하는 성능 효율성 입증
- 3 55개 언어 지원하며 모바일 구동까지 완전 정복
여행 가서 말 안 통해 답답했던 적 한 번쯤 있죠.
구글이 이 문제를 끝내버릴 작정인가 봅니다.
55개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새로운 기술을 내놨거든요.
이제 스마트폰 하나면 전 세계 어디든 갑니다.
구글이 번역 특화 모델 '트랜스레이트젬마'를 공개했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게 기술을 쿨하게 오픈소스로 풀었죠.
작은 고추가 맵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놀라운 건 '효율성'입니다. 보통 AI 모델은 클수록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 상식이 완전히 깨져버렸습니다. 중간 크기인 12B 모델이 더 큰 27B 모델을 이겼습니다. 구글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성능 평가에서 앞섰다고 합니다. 덩치는 절반인데 실력은 형님보다 나은 셈이죠. 굳이 비싼 슈퍼컴퓨터가 없어도 된다는 뜻입니다. 가장 작은 4B 모델은 모바일에서도 쌩쌩 돌아갑니다. 이제 내 주머니 속에서 고성능 통역사가 대기합니다.55개 언어, 어떻게 가능해?
이 똑똑한 번역기의 스승은 바로 '제미나이'입니다. 구글의 최신 AI 제미나이의 지식을 그대로 물려받았죠. 덕분에 학습 데이터가 적은 언어도 기가 막히게 번역합니다. 단순히 글자만 바꾸는 수준이 아닙니다. 문맥을 파악해서 사람이 말하듯 자연스럽게 바꿔줍니다. 심지어 이미지 속에 있는 글자까지 척척 읽어냅니다. 구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달립니다. 현재 55개를 넘어 500개 언어까지 확장 중입니다. 전 세계 모든 언어를 정복하겠다는 야심이 보입니다.내 폰에서도 돌아간다고?
이번 기술의 핵심은 '접근성'에 있습니다. 개발자나 연구자들은 이제 비싼 장비 걱정을 덜었습니다. 노트북 한 대만 있어도 최고 수준의 번역 AI를 만듭니다. 해외여행 가서 데이터가 안 터져도 걱정 없습니다. 기기 자체에서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로 활용 가능하니까요. 인터넷 없이도 실시간 통역이 되는 세상이 옵니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번역 시장의 판도를 뒤흔듭니다. 오픈소스로 풀린 만큼 다양한 번역 서비스가 쏟아질 겁니다. 언어 장벽 없는 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 번역기 발전, 통역사 직업 사라질까?
사라진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살아남는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