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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다 죽나?”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이미지 도구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20:24
“디자이너 다 죽나?”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이미지 도구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초고화질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 2 텍스트 입력과 다국어 변환 기능 완벽 지원
  • 3 검색 기반 사실 검증으로 창작 신뢰도 강화
이제는 인공지능이 그림만 그리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새로운 도구가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나노 바나나 프로’라는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려주는 것을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는 어딘가 어색하거나 글자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그런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지금부터 무엇이 달라졌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똥손도 금손 되는 마법인가

나노 바나나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진짜 같은 고화질 이미지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2K는 물론이고 영화관 스크린에 띄워도 손색없는 4K 해상도까지 지원합니다. 빛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카메라 초점은 어디에 맞출지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치 전문 사진작가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이제 복잡한 장비 없이도 책상 앞에서 광고용 사진을 뚝딱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자연스럽게 합치거나 제품 로고를 넣는 것도 식은 죽 먹기입니다.

글씨 쓰는 AI라니 실화야

그동안 AI가 그린 그림 속에 있는 글자는 외계어처럼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나노 바나나 프로는 텍스트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미지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포스터나 전단지를 만들 때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글자만 바꿀 수 있습니다. 영어로 된 메뉴판을 순식간에 한국어 메뉴판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글자만 바꾸는 게 아니라 디자인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수정합니다. 글로벌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최고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거짓말 못 하는 AI가 온다

이번 모델의 또 다른 무기는 바로 ‘사실’에 기반한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엔진과 연결되어 있어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예를 들어 지도나 생물학 도표를 그릴 때 엉뚱한 정보를 넣지 않습니다. 정확한 데이터와 사실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여기에 더해 AI가 만든 이미지라는 것을 표시하는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도 적용했습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이미지의 출처를 투명하게 밝히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 구글의 이번 발표는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가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탄입니다.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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