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못해도 됨” 택시 탔더니 AI가 통역부터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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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2 15:11
기사 3줄 요약
- 1 이스트소프트, 일본 택시에 AI 휴먼 공급
- 2 실시간 통역과 맛집 추천 기능 탑재
- 3 기노사키 온천역 시작으로 전국 확대
일본 여행을 갔는데 택시 기사님과 말이 안 통해서 당황한 적이 있었나요.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일본 택시 뒷좌석에 앉으면 사람처럼 생긴 AI가 통역부터 맛집 추천까지 다 해주는 시대가 왔습니다. 한국 기업의 기술이 일본 관광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일본 택시에 한국 AI가 탔다
국내 인공지능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일본의 거대 통신사 NTT, 그리고 택시 회사 니혼교통과 손을 잡았습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이들은 ‘AI 휴먼’ 서비스를 일본 택시에 적용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쉽게 말해 택시 뒷좌석 태블릿에 가상의 AI 비서가 탑승하는 겁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가 아닙니다. 3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실제 일본 택시에서 승객들을 만납니다.통역부터 가이드까지 척척
이 AI 휴먼 서비스의 이름은 ‘페르소 인터랙티브’입니다. 관광객이 택시에 타면 AI가 실시간으로 통역을 도와줍니다. 기사님과 의사소통이 안 돼서 엉뚱한 곳으로 갈 일이 사라지는 겁니다. 또한 현지인만 아는 맛집을 추천해주거나 관광지를 안내해주기도 합니다. 마치 개인 가이드가 택시에 같이 탄 것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이스트소프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일본 기노사키 온천역 인근 택시부터 시작됩니다.일본 전역으로 퍼질까
이번 협력은 한국 AI 기술이 해외 실생활에 적용된 중요한 사례입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실증 사업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택시뿐만 아니라 대형 쇼핑몰이나 주요 관광지에도 이 기술을 도입하려 합니다. 일본은 현재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런 AI 휴먼 기술이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일본 여행 풍경이 기술 덕분에 완전히 달라질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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