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비상!” 구글, 사진 찍는 AI ‘나노 바나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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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2 15:04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초고화질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 2 텍스트 완벽 구현하고 포스터 제작까지 실용화 성공
- 3 어도비 등과 연동해 전문가 창작 생태계 장악 예고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AI 이미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나노 바나나 프로'입니다.
이 모델은 기존 이미지 생성 AI의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이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힘든 세상이 왔습니다.
사진관 망하게 생겼네
나노 바나나 프로는 전문가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4K 해상도까지 지원해 광고판에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빛의 방향이나 카메라 초점까지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치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최대 5명의 인물을 아주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글씨 못 쓰던 AI는 잊어라
그동안 AI 그림의 최대 약점은 바로 '글씨'였습니다. 그림 속에 글자를 넣으면 외계어처럼 깨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완벽한 텍스트 렌더링 능력을 갖췄습니다. 포스터나 전단지에 들어갈 문구를 정확하게 이미지 속에 그려 넣습니다. 이제 소상공인도 디자이너 없이 고퀄리티 홍보물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이나 간판 글씨를 바꾸는 것도 식은 죽 먹기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 기능을 활용해 국가별로 언어만 바꾼 광고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번역과 디자인 수정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거짓말 안 하는 그림쟁이
이 모델은 구글 검색 엔진과 연동되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적 지도나 생물학 도표를 그릴 때 엉터리 정보를 그리지 않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시각 자료를 만들어냅니다. 구글은 이를 위해 '구글 서치 그라운딩'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AI가 헛소리를 하거나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 환각 현상을 막기 위함입니다. 또한 만들어진 모든 이미지에는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가 들어갑니다. AI가 만든 이미지임을 식별해 가짜 뉴스나 저작권 문제를 예방합니다.어도비랑 손잡고 판 키운다
구글은 이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만 가두지 않았습니다. 디자인 업계 표준인 어도비나 피그마와도 연동을 준비 중입니다. 디자이너들은 기존에 쓰던 도구에서 바로 이 강력한 AI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작업 속도와 효율성이 비교도 안 되게 빨라질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지각변동을 예고한다고 평가합니다. 단순 반복 작업은 AI가 하고 사람은 기획에 집중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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