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는 예고편이었다?” 스스로 행동하는 AI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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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04:43
기사 3줄 요약
- 1 AI, 지능 넘어 자율 행동 단계 진입
- 2 PwC, 에이전트 OS로 업무 혁신 성공
- 3 자율성과 속도 갖춘 기업만 생존 전망
단순히 말을 잘하는 인공지능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까지 하는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PwC의 글로벌 최고 AI 엔지니어 스콧 리켄스는 현재 기업들이 큰 착각에 빠져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가 비서 수준을 넘어서다
많은 사람이 AI를 단순히 글을 써주거나 정보를 찾는 도구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켄스는 AI가 이제 '지능' 단계를 넘어 '행동'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AI가 정해진 명령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일일이 지시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문제 해결책을 직접 찾아냅니다. 특히 최근 등장한 소형언어모델(SLM)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도 강력한 AI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5년 걸릴 일을 5일 만에 끝내다
PwC는 실제로 '에이전트 OS'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놀라운 성과를 증명했습니다. 보통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이들은 단 5일 만에 해냈습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직원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인재가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규제가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속도와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혁신적인 사례로 꼽힙니다.살아남으려면 '자율성'에 집중해라
리켄스는 기업 리더들에게 자율성, 속도, 규모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AI에게 자율성을 부여해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찾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부서별로 쪼개진 시스템이 아니라 회사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된 AI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미래에는 AI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스스로 또 다른 AI를 만드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신뢰와 윤리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술과 비즈니스를 모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것이 기업의 생존 열쇠가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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