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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많다?” CES 2026, 한국 스타트업 역대급 점령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2 17:26
“미국보다 많다?” CES 2026, 한국 스타트업 역대급 점령

기사 3줄 요약

  • 1 CES 2026 한국 기업 853곳 참가 확정
  • 2 스타트업관 참여 수 세계 1위 달성 쾌거
  • 3 KICTA, 중기·스타트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
세계 최대 가전 및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월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한국 기업들이 엄청난 규모로 참가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이번 CES 2026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의 수는 총 853개 사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특히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개최국인 미국까지 제치고 참가 규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혁신 기술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라스베이거스를 점령한다고

올해 CES의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입니다.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를 바꿀 기술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체 참가 기업은 160개국에서 온 4,300여 개 사에 이릅니다. 국가별 참가 규모를 살펴보면 미국이 1,476개 사로 가장 많습니다. 그 뒤를 이어 중국이 942개 사, 한국이 853개 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비자 문제 등으로 참가가 다소 줄어든 반면, 한국은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참가 기업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가참가 기업 수
미국1,476개
중국942개
한국853개
프랑스160개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우리가 세계 1등이야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스타트업’의 약진입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신생 기업들이 모이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관에서 한국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KICTA에 따르면, 유레카 파크에 참가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 1,100여 개 중 한국 기업이 무려 411개나 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체의 약 37%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개최국인 미국이나 스타트업 강국인 프랑스를 제치고 단일 국가로서 가장 많은 스타트업을 파견하는 것입니다. 올해 한국의 전체 참가 기업 853곳 중 스타트업은 총 458곳입니다. 작년보다는 전체 숫자가 조금 줄었지만, 스타트업 전용관에서의 비중은 압도적입니다. 이는 한국의 젊은 창업가들과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만큼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비싼 참가비, 누가 도와주는 걸까

사실 미국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서 부스를 차리는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원 사격이 필수적입니다. KICTA는 10년 넘게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수출 바우처 예산을 활용하거나 해외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하여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지원센터도 설치되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바로바로 해결해 줄 예정입니다. 이한범 KICTA 회장에 따르면, 미국 등 북미 시장으로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CES 같은 큰 무대에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투자 유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와 협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이번 CES 2026에서 어떤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돌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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