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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조작?” 전화기 발명가 무치, AI가 밝힌 진짜 진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2 17:29
“역사 조작?” 전화기 발명가 무치, AI가 밝힌 진짜 진실

기사 3줄 요약

  • 1 AI 영화 코드 무치 메가박스서 상영
  • 2 전화기 발명가 안토니오 무치 재조명
  • 3 돌비 애트모스 기술로 입체 음향 구현
AI 기술이 이제 스크린까지 진출하며 영화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에임즈미디어가 대전 메가박스에서 자체 제작한 AI 영화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 작품은 기존 영화 제작 방식과 달리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만들어졌습니다.

벨이 아니라 무치라고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우리가 흔히 아는 벨이 아닌 안토니오 무치입니다. 그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전화기를 최초로 발명했지만 가난 때문에 특허를 놓친 인물입니다. 에임즈미디어에 따르면 AI는 그의 굴곡진 삶을 생생하게 복원해냈습니다. 영화는 무치가 겪었던 정치적 탄압과 미국 이민 생활의 고난을 다룹니다. 특허 갱신 비용조차 없었던 그의 안타까운 현실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관객들은 과학사에서 잊혀졌던 비운의 천재를 AI를 통해 다시 만났습니다.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것을 넘어 역사적 사실을 드라마로 재구성했습니다. 2002년 미국 하원이 무치의 공로를 인정한 사실까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16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은 깊은 몰입감을 느꼈습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기술

이번 상영은 AI 영상 기술뿐만 아니라 사운드 기술도 주목받았습니다. 박진호 문화유산디지털복원가에 따르면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관객들은 입체적인 음향을 통해 더욱 실감 나는 영화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치 부부의 대화 소리부터 이민선의 뱃고동 소리까지 생생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소리의 역사가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청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예술적인 완성도까지 높이려는 시도입니다. 에임즈미디어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과학사 AI 영화 프로젝트를 이어갑니다. 다음 시리즈는 2026년에 제작되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AI가 만들어낼 새로운 영화적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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