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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벤처 거물 품었다… 채널톡, AI로 시장 판도 바꿀까?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5 14:26
일본 벤처 거물 품었다… 채널톡, AI로 시장 판도 바꿀까?

기사 3줄 요약

  • 1 채널톡, 일본 벤처 투자 거물 전격 영입
  • 2 AI 기술과 일본 시장 공략 강화 목적
  • 3 이경훈 부대표, AI 조직 총괄 예정
채널코퍼레이션이 아주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일본 벤처캐피털(VC) 글로벌브레인의 이경훈 한국 대표를 부대표 겸 최고 AI 책임자(CAIO)로 전격 영입했거든요. 단순한 인재 영입을 넘어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건입니다. 이번 영입은 AI 기술과 일본 시장이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르면 이경훈 신임 CAIO는 회사의 AI 전략을 총괄하게 됩니다. 스타트업 투자와 기술 자문을 두루 거친 그의 이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 전문가가 AI 책임자로 온 이유는?

이경훈 CAIO는 단순한 투자자가 아닙니다. 그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거쳐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AKA)’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글로벌브레인에서 수많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운 ‘전략가’이자 ‘현장통’입니다. 그는 LLM(거대언어모델) 전문 기업인 올거나이즈의 사외이사로도 활동했습니다. 로봇 AI 모델 전문 기업 리얼월드에서도 경영 자문을 맡으며 기술 트렌드를 읽어왔죠. AI 산업 생태계 전반을 꿰뚫고 있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그의 이런 ‘하이브리드’ 역량에 주목했습니다. 기술적 깊이와 비즈니스 감각을 동시에 갖춘 리더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끌 ‘AX(AI Transformation)’ 조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일본 시장, 이제는 ‘점령’이 목표다

이번 인사의 또 다른 핵심 키워드는 바로 ‘일본’입니다. 이 CAIO는 일본 벤처캐피털 대표를 역임하며 일본 스타트업 시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현지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문법에 정통한 인물이죠. 채널톡은 이미 일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CAIO의 합류는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화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는 의도입니다. AX는 인공지능을 통해 기업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CAIO는 채널톡 내부의 AI 전환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혁신까지 이끌 계획입니다. 그는 “채널코퍼레이션의 기술력과 시장성은 이미 입증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글로벌 AI 솔루션으로의 도약

채널톡은 전 세계 22개국 20만여 기업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입니다. AI 에이전트 ‘알프’를 비롯해 채팅 상담, CRM 마케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제는 단순한 상담 도구를 넘어 AI 기반의 올인원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경훈 CAIO는 “자사와 고객의 산업 현장 AX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경험이 채널톡의 일본 비즈니스 역량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영입이 채널톡의 ‘J-커브’ 성장을 이끌 기폭제가 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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