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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병원도 뚫렸다?” 일상 파고든 한국 AI의 소름 돋는 근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6 17:30
“군대병원도 뚫렸다?” 일상 파고든 한국 AI의 소름 돋는 근황

기사 3줄 요약

  • 1 원더스랩, 포항 기업들 AI로 혁신 돕는 해결사 등극
  • 2 이스트시큐리티, 엑세스랩과 손잡고 클라우드 철통 보안
  • 3 군 병원도 AI 시대, 뇌졸중 잡는 의사 선생님 등장
인공지능(AI)이 이제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채팅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에 있는 공장부터 나라를 지키는 군대 병원까지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가 현실로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최근 한국의 AI 기업들이 보여준 놀라운 행보를 보면 이 변화가 얼마나 빠른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지방 기업 살리는 'AI 해결사' 등장

서울에만 최신 기술이 몰려있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AI 전문 기업인 '원더스랩'에 따르면, 최근 포항과 경북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AI 기술혁신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말해, 지방에 있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잘 활용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히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마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AI를 어떻게 쓸지 계획까지 짜주었다고 합니다. 원더스랩은 '마스터 AI'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여러 개의 AI 비서들이 서로 협력해서 일을 처리하는 아주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이런 기술 덕분에 지방 기업들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이제는 '동맹'으로 지킨다

우리가 쓰는 데이터는 대부분 '클라우드'라는 가상의 저장 공간에 있습니다. 이곳을 지키는 보안 기술도 AI와 만나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서버 기술 기업인 '엑세스랩'과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두 회사는 'Arm 서버' 환경에서 작동하는 보안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Arm 서버'란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효율이 좋은 컴퓨터 서버를 말합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칩 기술을 서버에 적용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요즘처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대에는 전기를 아끼는 기술이 정말 중요합니다. 두 회사는 힘을 합쳐 해킹과 같은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기술을 만들 예정입니다. 혼자보다 둘이 뭉치니 더 든든한 방패가 생기는 셈입니다.

군인들 건강, AI 의사가 책임진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건강 관리에도 AI가 투입되었습니다.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국군의무사령부 산하 군 병원에 뇌졸중을 분석하는 AI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무서운 병입니다. 시간이 생명인 만큼 빠른 진단이 필수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AI는 환자의 뇌 영상을 분석해서 의료진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번 계약은 '구독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넷플릭스처럼 매달 요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큰돈을 들여 장비를 사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곳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이제 군 병원에서도 대학병원 못지않은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AI 기술은 지방 기업, 보안, 그리고 국방 의료 분야까지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던 AI가 이미 우리 삶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AI가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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