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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 AI 여친?” 24시간 감시하는 홀로그램 충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7 05:26
“내 책상 위 AI 여친?” 24시간 감시하는 홀로그램 충격

기사 3줄 요약

  • 1 CES 2026서 기괴하고 독특한 신기술 대거 공개
  • 2 24시간 감시하는 AI 홀로그램과 반려 판다 등장
  • 3 진동하는 식칼부터 음악 들리는 사탕까지 화제
CES 2026이 화려하게 막을 올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의 향연 속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제품들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가전과 로봇들이 대거 등장했다고 합니다. 거대 기업들의 최신 기술 경쟁 못지않게 이색적인 발명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하게 만드는 기묘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책상 위에서 나를 쳐다보는 5.5인치 홀로그램

가장 먼저 주목받은 제품은 레이저의 프로젝트 AVA입니다. 이것은 5.5인치 크기의 애니메이션 홀로그램으로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는 AI 비서입니다. 사용자는 키라나 제인 같은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 전략을 짜거나 일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눈을 깜빡이거나 입을 움직이며 사용자와 실제처럼 소통합니다. 하지만 이 기기에는 다소 섬뜩한 기능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와 화면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한다는 점입니다. 아직은 콘셉트 단계라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사생활 침해 우려와 개인 비서의 편리함 사이에서 논쟁이 예상됩니다.

할머니를 위한 AI 판다와 500달러짜리 얼음 제조기

마인드 위드 하트 로보틱스는 노인 돌봄을 위한 AI 판다 로봇 안안을 선보였습니다. 이 귀여운 로봇은 온몸에 센서가 있어 쓰다듬으면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와 습관을 기억해 외로움을 달래주고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고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따뜻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비 라이프는 인공지능으로 소음을 잡은 스마트 얼음 제조기를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약 500달러로 상당히 비싸지만 얼음이 얼 때 나는 시끄러운 소리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 기계는 하루에 약 27kg의 얼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고 얼음을 자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제품입니다.

초음파로 써는 식칼과 음악이 들리는 사탕

시애틀 울트라소닉스는 초당 3만 번 진동하는 셰프용 식칼을 내놓았습니다. 이 칼을 사용하면 딱딱한 식재료도 마치 버터처럼 부드럽게 썰 수 있습니다. 진동이 너무 빨라서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손으로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칼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 같은 도구입니다. 롤리팝 스타는 입에 물면 음악이 들리는 사탕을 전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골전도 기술을 활용해 사탕을 먹는 동안 머리뼈를 통해 음악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복숭아 맛을 먹으면 아이스 스파이스의 노래가 나온다고 합니다. 맛과 소리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CES 2026은 이처럼 기발한 상상력이 기술과 만나 현실이 되는 현장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제품들이 우리 일상을 파고들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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