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싸움 이제 끝?” AI가 스케줄부터 식단까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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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04:40
기사 3줄 요약
- 1 CES 2026서 AI 캘린더 2 공개
- 2 사진 찍으면 일정 자동 등록
- 3 냉장고 재료로 레시피 추천
매일 아침 "오늘 준비물 뭐야?", "학원 몇 시야?"라며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이제 벽에 걸린 화면 하나가 이 모든 혼란을 잠재울지도 모릅니다. CES 2026에서 공개된 '스카이라이트 캘린더 2'가 그 주인공입니다. 단순한 달력이 아닌, 우리 가족의 일상을 책임질 똑똑한 AI 비서가 등장했습니다.
종이 전단지도 인식한다고?
이 제품의 핵심은 강력한 AI 소프트웨어입니다. 구글이나 애플 캘린더를 연동하여 가족 모두의 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건 기본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종이 인식' 기능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가져온 구겨진 가정통신문이나 전단지를 사진으로 찍기만 하면 됩니다. AI가 내용을 분석해서 중요한 날짜와 시간을 캘린더에 자동으로 등록해 줍니다. 일일이 스마트폰에 타이핑하던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지는 셈입니다.오늘 저녁 뭐 먹지?
매일 반복되는 식사 메뉴 고민도 덜어줍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사진을 찍으면, AI가 현재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추천해 줍니다. 부족한 재료는 자동으로 장보기 목록에 추가되거나 배달 앱으로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그림으로 집안일을 체크하는 기능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우리 집에 필요할까?
스카이라이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약 300달러, 우리 돈으로 40만 원대에 2026년 2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미 전 세계 130만 가구가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자제품 이상의 가치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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