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 알아서 척척?” AI 자율제조 시대, 매출 300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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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10:33
기사 3줄 요약
- 1 엠아이큐브솔루션, 자율제조 AI로 매출 300억 목표
- 2 말만 하면 공장 제어하는 LLM 기반 AI 기술 출시
- 3 정부 AI 사업 싹쓸이하며 스마트 팩토리 표준 선도
당신의 상상 속 공장은 이제 현실이 됩니다
혹시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사람이 하나도 없는 텅 빈 공장에서 로봇 팔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물건을 뚝딱 만들어내는 모습 말입니다. 먼 미래의 일 같았던 이 장면이 이제 우리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을 '자율제조 AI 본격 확산의 원년'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단순히 기계가 움직이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매출 3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당찬 목표를 밝혔습니다.기계랑 대화를 한다고? '말하는 공장'의 등장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바로 공장 설비와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입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우리가 흔히 쓰는 챗GPT처럼, 사람이 말로 물어보면 AI가 대답해 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어렵게 코드를 입력할 필요 없이 "지금 기계 상태 어때?"라고 물으면 AI가 척척 대답해 주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이 기술은 '대형언어모델(LLM)'이라는 최신 AI 기술을 공장에 적용한 것입니다. 덕분에 작업자들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몰라도 쉽게 공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술이 현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정부도 인정한 '국가대표' 스마트 공장 기술
이 회사의 기술력은 이미 정부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굵직한 사업들에 잇따라 선정되며 실력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구와 울산 등 주요 산업 도시에서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엠아이큐브솔루션 발표에 따르면, 품질 예측부터 기계 고장 탐지까지 공장의 모든 과정을 AI로 관리하는 솔루션 4종을 이미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유능한 공장장 수백 명을 동시에 고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미래의 공장은 어떤 모습일까
박문원, 조영택 공동 대표는 "우리 기술이 적용된 공장이 곧 스마트 제조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700번이 넘는 공장 구축 경험이 이 자신감의 근거입니다. 앞으로 제조 현장은 AI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곳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AI가 스스로 기계를 고치고, 생산 일정을 조절하며, 불량품을 잡아내는 '자율제조' 시스템이 제조업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산업 혁명의 새로운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중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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