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내는 구독료 0원?” AI CCTV의 혁명, 리오링크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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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6 23:29
기사 3줄 요약
- 1 매달 내는 구독료 없는 로컬 AI 허브 공개
- 2 문장으로 말하면 AI가 원하는 장면 바로 검색
- 3 햇빛 1시간 충전으로 24시간 작동하는 카메라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CCTV 클라우드 구독료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보안 카메라 전문 기업 리오링크가 CES 2026에서 사용자의 지갑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지켜줄 혁신적인 제품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리오링크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집에서 직접 AI를 구동하는 ‘AI 박스’와 새로운 카메라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인터넷이 끊겨도, 매달 돈을 내지 않아도 똑똑한 AI 경비를 둘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클라우드 필요 없다, 내 집이 곧 데이터 센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스마트 홈 카메라는 찍은 영상을 외부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달 구독료가 발생하고, 내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유출될까 불안해하는 사용자도 많았습니다. 리오링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AI 박스’는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이 기기에는 퀄컴의 고성능 ‘드래곤윙 Q8’ 칩이 탑재되어 있어, 외부 서버 도움 없이 기기 자체적으로 복잡한 AI 연산을 처리합니다. 영상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으니 해킹 위험이 확 줄어들고,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녹화와 분석이 멈추지 않습니다. 리오링크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더 안전하고 독립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빨간 옷 입은 남자 찾아줘” 말만 하면 끝
AI 박스의 진짜 능력은 단순히 영상을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로 명령을 내려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영상을 분석해 줍니다. 예를 들어 “빨간 재킷을 입은 남자를 찾아줘”라고 검색하면, AI가 저장된 영상 속에서 해당 장면만 쏙쏙 골라내 보여줍니다. 또한, 단순한 움직임 감지를 넘어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해 줍니다. 누군가 담을 넘으려 한다거나 수상한 행동을 하면 이를 중요도에 따라 분류해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하루 종일 녹화된 영상을 AI가 요약해서 “오늘 별일 없었고, 택배기사님만 두 번 다녀갔어”라고 보고서처럼 정리해 주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햇빛 1시간 충전으로 하루 종일 감시
리오링크는 AI 박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카메라들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태양광 투광 조명 카메라’입니다. 이 제품은 1시간만 햇빛을 받으면 하루 종일 작동할 수 있는 놀라운 전력 효율을 자랑합니다. 만약 흐린 날이 계속되더라도 내장 배터리로 최대 3개월까지 버틸 수 있어 전원 연결이 어려운 마당이나 창고에 설치하기 딱 좋습니다. 함께 공개된 ‘OMVI 시리즈’ 카메라는 무려 2400만 화소의 초고화질 렌즈 3개를 탑재해 18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합니다. 사람이나 동물, 차량이 움직이면 자동으로 따라가며 확대해서 찍어주는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리오링크의 이번 발표는 ‘구독 경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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