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비서가 현실로?” 레노버, 슈퍼 AI ‘키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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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7 17:30
기사 3줄 요약
- 1 레노버, CES서 슈퍼 AI 비서 ‘키라’ 공개
- 2 스마트폰·PC 넘나들며 비서 역할 수행
- 3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용 AI 구축 가속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이 뜨겁습니다.
특히 레노버가 공개한 새로운 기술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레노버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슈퍼 에이전트 ‘키라(Qira)’를 세상에 처음 내놓았습니다.
내 마음을 읽는 비서 ‘키라’
‘키라’는 단순한 인공지능 챗봇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승인을 받으면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생각하며 직접 행동까지 하는 똑똑한 비서입니다. 우리가 영화 ‘아이언맨’에서 보던 자비스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키라의 가장 큰 특징은 기기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에서 하던 작업을 PC나 태블릿에서도 끊김 없이 이어서 도와줍니다. 이를 두고 레노버는 ‘하나의 AI, 다수의 디바이스’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상상 그 이상의 제품들
레노버는 키라 외에도 눈길을 끄는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돌돌 말리는 ‘롤러블’ 노트북부터 사용자의 주변을 인식하는 펜던트와 스마트 안경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런 기기들은 사용자가 굳이 명령하지 않아도 알아서 필요한 정보를 챙겨줍니다. 단순히 개인용 기기만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들을 위한 강력한 서버 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업이 AI를 쉽게 만들고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AI 비서 시대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레노버의 톨가 쿠르토글루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가 사용자에게 딱 맞는 모델을 찾아 성능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내가 일일이 스마트폰을 조작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식당을 예약하고 회의 자료를 정리해 줄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에게 엄청난 편리함을 가져다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나의 모든 정보를 아는 AI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보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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