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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이제 끝?” 뉘앙스까지 살리는 AI 번역기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5 20:33
“구글 번역 이제 끝?” 뉘앙스까지 살리는 AI 번역기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뉘앙스 살리는 번역기 출시
  • 2 비즈니스·학술 등 말투 조절 가능
  • 3 아직 앱·이미지 번역 기능은 미지원
여행 가서 번역기 돌렸는데 엉뚱한 말이 나와서 당황한 적 있어? 이제 그런 걱정은 정말로 끝날지도 몰라. 오픈AI가 작정하고 만든 ‘챗GPT 번역기’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거든.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구글 번역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어. 웹사이트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이 번역기는 무려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해.

“이거 실화야?” 말투까지 조절하는 번역기

가장 놀라운 점은 단순히 단어만 바꾸는 게 아니라 ‘분위기’까지 번역해 준다는 거야. 기존 번역기는 문맥을 못 읽어서 로봇처럼 딱딱하게 말할 때가 많았잖아. 그런데 챗GPT 번역기는 ‘더 유창하게’ 혹은 ‘학술적으로’ 같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심지어 비즈니스 메일이나 시적인 표현까지 상황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바꿔준다고 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오픈AI는 자사의 강력한 언어 모델 기술을 활용했어. 덕분에 사용자가 원하는 미묘한 뉘앙스까지 완벽하게 캐치해서 번역 결과를 보여주는 거지.

구글 번역기랑 뭐가 다를까?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쓰는 구글 번역기와는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표를 통해 한눈에 비교해 볼게.
구분챗GPT 번역기 (OpenAI)구글 번역 (Google)
핵심 강점뉘앙스, 말투, 문맥 파악 탁월방대한 언어, 편리성, 속도
번역 스타일비즈니스, 학술 등 설정 가능기본 번역 위주
이미지 번역현재 미지원지원 (카메라 번역 가능)
전용 앱없음 (웹사이트만 가능)있음 (앱으로 편하게 사용)
표를 보면 알겠지만, 챗GPT 번역기는 ‘글쓰기’나 ‘업무’에 훨씬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 하지만 구글 번역기처럼 사진을 찍어서 바로 번역하거나, 앱으로 편하게 쓰는 기능은 아직 없어.

아직은 ‘반쪽짜리’ 혁명일까

사실 아쉬운 점도 꽤 명확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현재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에서만 쓸 수 있고 전용 앱은 없어. 여행지에서 급하게 메뉴판을 찍어서 번역해야 할 때는 여전히 구글 번역기가 압승이라는 거지. 오픈AI 홈페이지에는 이미지 번역 기능이 있다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아직 쓸 수 없는 상태야.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픈AI가 시장 반응을 살피며 기능을 점점 확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어. 단순한 번역을 넘어 ‘소통의 질’을 높이려는 이들의 시도가 과연 구글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앞으로 번역기 시장이 어떻게 뒤집힐지 지켜보는 것도 꽤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 정교한 번역이 필요할 땐 챗GPT를, 급할 땐 구글을 쓰는 ‘양다리 전략’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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