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반했다?” 상금 6천만원 휩쓴 한국 개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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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16:48
기사 3줄 요약
- 1 콕스웨이브, 오픈AI와 손잡고 해커톤 개최
- 2 상금 6천만원 걸린 멀티 에이전트 진검승부
- 3 게임·보안·자동화 등 실전형 AI 기술 쏟아져
한국의 AI 스타트업 콕스웨이브가 전 세계 AI 대장주인 오픈AI와 손을 잡았습니다.
국내 개발자들을 모아 기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 솔루션을 만드는 해커톤을 열었다고 합니다.
오픈AI의 기술력과 한국 개발자들의 아이디어가 만나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픈AI가 한국에 떴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해커톤'으로 국내 AI 대기업과 스타트업 개발자 50명이 참여했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오픈AI 소속 엔지니어들이 직접 멘토링까지 해주며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니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여기서 '멀티 에이전트'란 여러 명의 AI 비서가 팀을 이뤄 일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AI가 기획안을 쓰면 다른 AI가 오타를 검수하고 또 다른 AI가 디자인을 하는 식입니다. 혼자 일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전문적인 업무를 척척 해낼 수 있어 차세대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6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은?
치열한 경쟁 끝에 1등은 게임 스튜디오를 위한 '스토리 제작 에이전트'를 만든 에임(AIM) 팀이 차지했습니다. 게임 속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 이야기를 AI가 척척 만들어낸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2등은 거대언어모델(LLM)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든 치킨 디너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3등은 개발자 운영 팀을 위한 자동화 서비스를 개발한 OMG 팀이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외에도 마케팅이나 인사 관리(HR) 등 다양한 직무에 특화된 AI 비서들을 선보였습니다. 기업들이 당장 도입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는 후문입니다.한국 AI 생태계의 도약
수상팀들에게는 오픈AI API를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1등 팀은 무려 3만 달러(약 4천만 원) 상당의 크레딧을 받았고 총 상금 규모는 5만 달러에 달합니다. 단순한 상금을 넘어 오픈AI라는 거대 기업이 한국 개발자들의 실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콕스웨이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주원 콕스웨이브 대표는 글로벌 AI 리더 기업들과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이 만든 AI 솔루션이 세계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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