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다 팔았다” 오픈AI에 42조 올인한 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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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9 14:33
기사 3줄 요약
- 1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2조 원 추가 투자 논의
- 2 손정의 회장, 엔비디아 주식 팔고 AI에 올인 전략
- 3 오픈AI 기업 가치 1185조 원 육박하며 시장 압도
상상조차 힘든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고 있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에 42조 원이라는 거금을 추가로 쏟아부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금액은 웬만한 국가 예산과 맞먹는 수준이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도대체 손정의 회장은 무엇을 보고 이런 과감한 베팅을 하는 것인지, 이 투자가 우리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엔비디아 팔고 선택한 '진짜' 승부처
손정의 회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최대 3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2조 원을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미 작년에 30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는데, 이번에 또다시 같은 금액을 태우겠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프트뱅크가 가지고 있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AI 반도체 시장을 독점하며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손 회장은 반도체를 파는 회사보다, 그 반도체로 세상을 바꿀 AI 서비스를 만드는 '오픈AI'가 더 큰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회사의 운명을 건 '올인' 전략입니다.몸값 1185조 원, 괴물 기업의 탄생
오픈AI의 기업 가치는 이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오픈AI의 가치는 약 83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무려 1185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 세계 시가총액 최상위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입니다. 소프트뱅크뿐만 아니라 아마존 같은 거대 기업들도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동의 국부펀드들까지 줄을 서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이렇게 모은 막대한 자금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바로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인 AGI(일반 인공지능)를 개발하고, 이를 운영할 거대한 데이터 센터를 짓는 데 돈을 쓸 예정입니다. 경쟁자인 구글이나 메타가 따라오지 못하도록 압도적인 격차를 벌리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AI 패권 전쟁, 승자는 누가 될까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AI 시장의 판도는 완전히 뒤집힐 수 있습니다. 오픈AI는 든든한 자금줄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 속도를 더욱 높일 것입니다. 반면 구글이나 다른 경쟁사들은 더욱 조급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손정의 회장의 이번 도박이 성공한다면, 미래의 모든 산업은 오픈AI의 기술 위에서 돌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가전제품 모든 곳에 그들의 AI가 탑재되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과연 손정의 회장의 '42조 원 베팅'은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무모한 도박으로 끝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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