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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돈 번다” 텔레픽스, 국내 최초 AI 상장 출사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6 13:41
“우주에서 돈 번다” 텔레픽스, 국내 최초 AI 상장 출사표

기사 3줄 요약

  • 1 텔레픽스, 기술평가 통과해 상장 본격화
  • 2 우주서 AI로 데이터 처리하는 기술 입증
  • 3 하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로 IPO 추진
우주 산업은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당장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편견이 깨지고 있습니다. 우주 AI 전문 기업 텔레픽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기술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텔레픽스가 가진 기술력과 사업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특히 국내 우주 기업 최초로 ‘AI 및 빅데이터 분야’로 평가를 통과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위성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 기술력까지 입증한 셈입니다. 텔레픽스는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합니다.

우주에서 직접 계산하는 똑똑한 위성

텔레픽스의 핵심 기술은 위성이 촬영한 영상을 지상으로 보내지 않고 우주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위성이 찍은 방대한 데이터를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텔레픽스는 우주 궤도 위에서 AI가 필요한 정보만 쏙쏙 골라 처리합니다. 이 기술을 구현한 AI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는 이미 우주에서 17개월 넘게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의 AI 위성 ‘블루본’도 1년 이상 우주 공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고장 나지 않고 버티는 내구성을 증명했습니다.

기술 넘어 돈 버는 구조 완성

텔레픽스는 단순히 기술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확실한 수익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위성에서 처리한 데이터를 국방, 안보, 기후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판매합니다. 일회성 프로젝트 수주에 의존하지 않고 위성 솔루션을 통해 반복적인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사업 확장성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옵니다. 내년 6월에는 심우주를 탐사하는 차세대 별 추적기 ‘디내브’도 우주로 보낼 예정입니다. 기술적 성과가 쌓일수록 회사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익 텔레픽스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은 위성 군집 운용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우주 AI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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