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또 일 냈다" 스페이스X·xAI 합병 추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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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0 04:32
기사 3줄 요약
- 1 머스크의 스페이스X·xAI 합병설 제기
- 2 네바다주 신규 법인 설립으로 의혹 증폭
- 3 6월 IPO 앞두고 기업 가치 극대화 전략
올해 전 세계 금융 시장을 뒤흔들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기업 xAI가 합병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합병설은 올해 6월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 합병이 성사된다면 로켓과 인공지능이 하나로 합쳐진 거대한 '슈퍼 기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진짜 합쳐지는 걸까
이번 합병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최근 네바다주에 'K2 머저 서브'라는 이름의 새로운 법인 두 곳이 설립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두 회사를 합치기 위한 법적 준비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회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없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머스크가 이 두 회사를 합치려는 이유는 명확해 보입니다. 우주 공간에 데이터 센터를 짓고 AI 기술을 로켓에 접목하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머스크는 과거부터 우주 기반의 AI 컴퓨팅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자주 내비쳤습니다.돈이 얼마나 모일까
두 회사의 가치를 합치면 그 액수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약 8000억 달러로 평가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비싼 비상장 기업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xAI의 가치까지 더해지면 합병 후 기업 가치는 우리 돈으로 약 1500조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미 지난해 xAI에 약 2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습니다. 테슬라 역시 xAI에 투자를 단행하며 머스크의 회사들끼리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내부 거래와 통합 움직임은 상장 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앞으로 어떻게 될까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올해 6월을 목표로 스페이스X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계획은 항상 예정보다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합병이 성사된다면 전 세계 기술 산업과 주식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제 단순한 로켓 회사가 아닌, 인공지능을 품은 우주 제국의 탄생을 목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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