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기밀 AI가 학습?” 국방 데이터 민간에 전격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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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0 16:51
기사 3줄 요약
- 1 국방 데이터 민간 AI 팀에 전격 제공
- 2 1분기 내 독자적 국방 AI 모델 구축
- 3 국가 안보와 기술 경쟁력 동시 확보
2026년 대한민국 국방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정부가 그동안 굳게 닫혀 있던 국방 데이터를 민간 AI 개발팀에게 전격적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방부, 그리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손을 잡고 ‘국방 AI 전환(AX)’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무기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AI가 국방 데이터를 학습하고 작전까지 지원하는 미래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국가 안보의 핵심 전력이 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군대 정보가 민간에 넘어간다고
정부는 올해 1분기부터 국방 분야의 공개 데이터를 민간에게 제공합니다. 이 데이터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에게 전달됩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이란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할 수 있는 ‘기초 두뇌’를 만드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국방 데이터를 먹고 자란 ‘국방 전문 AI 두뇌’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AI 모델의 고도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민간의 뛰어난 AI 기술력을 국방 분야에 빠르게 이식하여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안보와 기술 두 마리 토끼 잡기
이번 정책은 국방 경쟁력과 AI 기술력을 동시에 잡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은 국방 분야의 AI 확산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전은 병력의 수보다 데이터와 기술의 우위가 승패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바탕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방 AX를 뒷받침할 컴퓨팅 인프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AI 산업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려는 큰 그림입니다.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국방
정부는 앞으로 관계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국방 AI 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선도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정책적 지원을 이어갑니다. 국내 AI 행동계획안의 핵심 사항으로 국방 AX가 포함된 만큼 부처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입니다. 이제 국방은 단순한 방어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의 집약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AI가 지키는 대한민국,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주목해야 합니다. 국방과 AI의 만남이 가져올 변화는 우리 상상보다 훨씬 더 빠르고 거대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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