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릴 일 2시간 컷?” AI 리서치로 야근 없앤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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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1 19:38
기사 3줄 요약
- 1 오픈서베이 자체 AI로 업무 효율 극대화
- 2 3일 걸릴 업무 2시간으로 단축 성공
- 3 데이터 기반 검증 시스템으로 신뢰 확보
매번 밤새워 보고서를 쓰고 데이터를 정리하다 지친 적이 있다면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우리가 흔히 설문조사 기업으로 알고 있는 오픈서베이가 AI 기업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는 소식입니다.
3일 걸리던 업무를 단 2시간 만에 끝내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한 시간 단축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까지 만들어내고 있어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가능해? 1.5일 업무가 2시간으로
오픈서베이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데이터스페이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황희영 대표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제품 개발 현장의 오랜 딜레마였던 속도와 품질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고 합니다. 내부 직원들이 직접 써보고 합격점을 준 기능만 탑재해 실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마케팅 팀이나 디자인 팀에서 실제로 업무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사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니어 직원이 보통 1.5일 꼬박 매달려야 했던 콘텐츠 작업이 AI 에이전트를 통해 단 2시간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디자인 팀 역시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해 작업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전문 지식 없어도 전문가처럼
이 AI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비전문가도 전문가 수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설문조사를 설계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할 때 전문 지식이 부족하면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픈서베이의 AI는 설계 가이드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이런 격차를 메워줍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 판단해주고 비정형 데이터인 주관식 답변까지 순식간에 분석해 냅니다. 흩어져 있던 과거의 리서치 자료들을 지식 베이스로 축적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게 만든 점도 혁신적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이 바뀌어도 업무 노하우가 그대로 유지되는 셈입니다.할루시네이션 걱정은 NO
AI를 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할루시네이션’ 현상입니다. 오픈서베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거대언어모델(LLM) 의존도를 낮췄습니다. 대신 검증된 리서치 데이터에 최적화된 내부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출처가 분명한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결과물을 믿고 쓸 수 있습니다. 황 대표는 AI가 리서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가나 윤리 감독자로 역할을 확장시켜 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우리도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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