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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이제 필요 없다?” 편의점 점령한 AI 로봇 충격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2 17:38
“알바생 이제 필요 없다?” 편의점 점령한 AI 로봇 충격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롯데, 로봇이 일하는 미래형 편의점 공개
  • 2 휴머노이드가 접객하고 AI가 재고 관리
  • 3 AI가 현실 제어하는 피지컬 AI 시대 개막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계산대에 사람이 없는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대신 사람을 꼭 닮은 로봇이 손님을 맞이하고 물건을 안내합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실제 상황입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로봇과 AI가 결합한 미래형 편의점 ‘AX 랩 3.0’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기계가 물건을 파는 수준을 넘어 휴머노이드가 매장을 관리하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로봇이 "어서 오세요" 인사해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로봇은 가만히 서 있는 마네킹이 아닙니다. 실제 직원처럼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손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이 로봇은 손님에게 상품 위치를 음성으로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행사 정보도 알려주며 손님과 소통합니다. 단순한 안내를 넘어 AI 플랫폼 ‘아이멤버’와 연동해 날씨나 일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있습니다. 기계적인 답변이 아닌 교감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CCTV가 유통기한까지 감시한다고

매장 천장에 달린 CCTV는 이제 방범용으로만 쓰이지 않습니다. 비전 AI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는 사람의 눈을 대신해 24시간 매장 구석구석을 감시합니다. ‘AI 스토어-케어 서비스’는 바닥에 음료가 쏟아지거나 시식대가 더러워지면 즉시 파악합니다. 점주는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림 받아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진열된 상품의 유통기한까지 AI가 관리한다는 사실입니다. 폐기 시점이 다가오면 점주에게 미리 알려주어 재고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알바생 없는 편의점, 진짜 올까

이번 기술 공개는 단순한 실험을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예고합니다. AI가 가상 공간을 넘어 로봇이라는 하드웨어를 통해 현실 세계를 직접 제어하는 것입니다. 매장에는 AI 홀로그램 기술도 도입되어 손님 응대나 마케팅에 활용됩니다. 고객과 아바타가 대화하며 결제하는 키오스크도 선보이며 쇼핑 경험을 완전히 바꿉니다. 롯데이노베이트 측은 이러한 기술을 리테일뿐만 아니라 건설이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일상 풍경이 로봇과 AI로 인해 얼마나 빠르게 바뀔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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