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 필요없다?” LH가 17억 쓴 AI 챗봇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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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3 17:39
기사 3줄 요약
- 1 코난테크놀로지 LH 챗봇 사업 수주
- 2 17억 투입해 24시간 상담 구현
- 3 자체 LLM 기술로 주거 복지 혁신
집을 구할 때 궁금한 게 생기면 보통 평일 낮에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밤 12시에도 내게 딱 맞는 집을 찾아주는 비서가 생긴다는 소식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 전문 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 발표에 따르면 LH 주거복지정보의 대화형 AI 챗봇 상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무려 1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상담을 넘어선 기술 혁신이 예고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이게 17억 원 짜리 기술이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대형언어모델(LLM)에 있습니다. 기존의 챗봇처럼 정해진 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처럼 대화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LH가 가진 방대한 주거 정책과 지원 사업 데이터를 결합합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측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자연스러운 말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어려운 주거 용어도 척척 알아듣고 설명해 주는 똑똑한 AI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분양 주택 신청부터 임대 주택 관리까지 모든 영역을 다룹니다. 복잡한 공동주택 행정 제도도 AI가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줍니다. 이제는 복잡한 공고문을 읽느라 머리를 싸맬 필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24시간 잠들지 않는 상담원
이번 AI 챗봇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고령자나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상담을 제공합니다. 다자녀 가구나 자립 준비 청년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알려줍니다. 코난테크놀로지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체계도 강력하게 구축할 예정입니다. 민원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 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공공기관 AI 전환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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