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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

“이거 실화?” 말만 하면 뚝딱 가구 만드는 로봇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1 03:06
“이거 실화?” 말만 하면 뚝딱 가구 만드는 로봇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MIT, 말로 가구 만드는 로봇 개발
  • 2 설계도 없이 AI가 알아서 조립 수행
  • 3 사용자 피드백 반영해 수정도 가능함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복잡한 설계도나 전문 지식 없이 말 한마디로 가구를 만드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 연구진이 놀라운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물건을 말하면 로봇이 알아서 조립해 줍니다. 똥손이라도 이제 나만의 가구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히 명령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사용자가 "의자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AI가 스스로 판단합니다.

설계도 없어도 척척 알아듣네

이 로봇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핵심은 '비전-언어 모델(VLM)'이라는 기술입니다. 이 모델은 로봇의 눈과 두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VLM은 사물의 구조와 기능을 스스로 추론합니다. 의자의 등받이와 좌석이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합니다. AI는 사용자의 텍스트 명령을 3D 구조로 변환합니다. 그리고 로봇 팔이 부품을 집어 정확한 위치에 조립합니다. 별도의 코딩이나 복잡한 입력 과정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수정한다

만들어진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걱정 없습니다. 사용자가 "등받이 좀 바꿔줘"라고 말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이를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이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피드백을 줍니다. AI는 이 피드백을 받아 설계를 실시간으로 수정합니다. 사용자와 AI가 협업하여 최상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사용자 90% 이상이 이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만족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쓰레기 걱정 없는 친환경 로봇

이 로봇이 만드는 가구는 환경까지 생각했습니다. 모든 부품은 분해와 재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싫증 나면 다시 분해해서 다른 가구를 만들면 됩니다.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식입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가구를 넘어 항공우주 부품이나 건축 구조물 제작에도 쓰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번 연구에는 구글 딥마인드와 오토데스크 리서치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세계적인 AI 기업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앞으로는 집에서 로봇과 대화하며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누구나 발명가가 되고 디자이너가 되는 세상이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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