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찌르던 바늘 안녕” 빛으로 혈당 재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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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02:36
기사 3줄 요약
- 1 MIT 연구진, 채혈 없는 혈당 측정 기술 개발
- 2 빛 이용한 라만 분광법으로 고통 해결
- 3 한국 기업 아폴론과 협력해 상용화 박차
매일 손가락을 찔러 피를 봐야 했던 당뇨병 환자들의 고통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연구진이 바늘 없이 빛만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피부에 근적외선을 비추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채혈 과정에서 오는 통증과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합니다.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빛으로 혈당을 잰다고
MIT 연구팀은 ‘라만 분광법’이라는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이 기술은 피부에 빛을 쏘면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혈당 수치를 계산합니다. 기존에는 피부 조직의 잡음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려웠습니다. 연구팀은 빛을 비추는 각도를 조절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포도당 고유의 신호만을 걸러내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복잡한 데이터 중 딱 3가지 핵심 신호만 분석하면 된다고 합니다. 덕분에 장비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게 되었습니다.신발 상자에서 웨어러블로
초기 연구 장비는 프린터만큼 컸습니다. 지금은 신발 상자 크기로 작아졌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스마트워치처럼 착용 가능한 크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휴대성이 높아지면 환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실험 결과도 매우 고무적입니다. 기존의 바늘을 찌르는 방식과 비교해도 정확도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설탕물을 마신 후 혈당 변화를 측정했을 때도 정확하게 반응했습니다.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입니다.한국 기술력도 한몫했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인 과학자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연구 책임자인 강전웅 박사는 MIT 연구 과학자입니다. 그는 비침습 측정 기술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기업 아폴론과 협력해 상용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합니다. 집 근처 병원과 협력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병 관리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환자가 혜택을 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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