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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윤리

“한국 AI 미쳤다” 8조 원 쏟아붓는 역대급 프로젝트 시작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02:29
“한국 AI 미쳤다” 8조 원 쏟아붓는 역대급 프로젝트 시작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내년 R&D 예산 8조 원 확정
  • 2 AI·바이오·양자 기술 집중 육성
  • 3 연구자 처우 개선 및 규제 완화
정부가 내년 과학기술 연구개발(R&D)에 무려 8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합니다. 작년보다 예산이 25%나 확 늘어난 역대급 규모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번 투자의 핵심 목표는 명확합니다. 한국을 ‘AI(인공지능) 세계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돈 어디에 쓰나 봤더니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는 곳은 단연 미래 기술 분야입니다. AI, 바이오, 양자 기술 같은 첨단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합니다. 특히 AI와 생명공학을 합친 기술이나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힘을 쏟습니다. 양자 기술은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차세대 컴퓨터 기술을 말합니다. 이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도 시작합니다. 글로벌 기술 전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잘하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술도 놓치지 않습니다.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원천 기술 개발에 계속 투자합니다. 배터리 분야인 이차전지 기술 개발에도 50억 원을 신규로 투입합니다.
분야2026년 투자액전년 대비 증가율
과학기술6조 4,402억 원25.8% 증가
ICT(정보통신)1조 6,786억 원24.3% 증가

연구자들 “이제 살 것 같다”

돈만 쏟아붓는 게 아니라 사람도 키웁니다. 그동안 예산 삭감으로 힘들었던 연구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대학을 35곳에서 50곳 이상으로 늘립니다. ‘국가과학자’라는 새로운 제도도 만듭니다. 뛰어난 과학자가 돈 걱정 없이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게 돕는 제도입니다. 해외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으로 데려오는 데도 돈을 씁니다. 연구자들이 제일 싫어하던 ‘서류 작업’도 대폭 줄입니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서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도전적인 연구를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프라 구축으로 AI 가속화

AI 연구를 제대로 하려면 좋은 장비가 필수입니다. 정부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같은 거대 연구 시설을 짓습니다. 초고성능 컴퓨터를 도입해 AI 연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지역별로 AI 혁신 거점도 만듭니다. 광주, 대구, 경남, 전북 등 4개 지역에 특화된 AI 연구 단지를 조성합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첨단 기술 연구가 가능해집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닙니다.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이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져 한국이 기술 패권 국가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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