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보다 낫다?” 직장인 살려줄 9조 짜리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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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02:41
기사 3줄 요약
- 1 업무 도구 연결하는 AI 미들웨어 글린 급성장
- 2 환각 현상 잡고 보안 권한 철저히 준수
- 3 기업 가치 9조 원 돌파하며 투자자들 주목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인공지능 비서 시장을 두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터에서 조용히 웃고 있는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기업용 AI 검색 서비스를 만드는 ‘글린’이라는 회사입니다.
이들은 화려한 겉모습 대신 시스템 내부를 장악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글린은 단순히 채팅만 하는 AI가 아닙니다.
회사 내에 흩어진 슬랙, 구글 드라이브 같은 모든 업무 도구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우리 회사 기밀은 안전할까
많은 기업이 보안 문제로 AI 도입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글린은 누가 어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지 철저하게 구분합니다. 인턴 사원이 사장님의 월급 정보를 검색해도 결과에 뜨지 않게 막습니다. 기존에 설정된 회사 보안 규칙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AI가 거짓말을 하는 ‘환각 현상’도 확실하게 잡았습니다. 답변을 내놓을 때마다 근거가 되는 사내 문서를 줄 단위로 콕 집어 보여줍니다.9조 원 가치 인정받은 이유
투자자들은 이런 글린의 기술력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최근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받으며 기업 가치가 약 9조 6천억 원으로 뛰었습니다. 오픈AI나 구글 같은 거대 기업과 경쟁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이용합니다. 기업 입맛에 맞춰 다양한 AI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자체적인 거대 언어 모델을 개발하느라 천문학적인 돈을 쓰지도 않습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글린은 이미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비즈니스를 완성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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