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혼자 다 한다고?” 5일 만에 끝내는 업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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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08:23
기사 3줄 요약
- 1 AI, 지능 넘어 행동 단계 진입
- 2 PwC, 5일 만에 아이디어 상용화
- 3 자율성·속도·규모가 생존 열쇠
여러분은 직장 상사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을 찾아서 처리하는 신입 사원을 본 적이 있나요.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자율 에이전트’ 단계로 진입했다는 놀라운 분석이 나왔습니다.
PwC의 최고 AI 엔지니어 스콧 리켄스에 따르면, 현재 AI는 지능형 도구를 넘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해 AI가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단순히 ‘인터넷 되는 전화기’로만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AI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인다
지금까지의 AI가 우리가 입력한 명령어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였다면,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계획하며 실행까지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복잡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PwC는 실제로 ‘에이전트 OS’라는 플랫폼을 구축해 놀라운 성과를 증명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했더니 아이디어 구상부터 상용화 준비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 5일로 단축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몇 달씩 걸리던 프로젝트가 일주일도 안 되어 끝나는 혁신적인 속도입니다.기업 생존의 3가지 열쇠
스콧 리켄스는 앞으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자율성, 속도, 규모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첫째, AI에게 단순 반복 업무를 맡기는 것을 넘어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둘째, 5년 단위의 장기 계획보다는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셋째, 특정 부서에서만 AI를 쓰는 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로 확장해야 합니다. 결국 AI와 비즈니스를 모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를 얼마나 잘 키우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AI가 스스로 코딩하고 설계하는 시대, 우리는 이제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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