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이슈/트렌드

“10대 아들 죽음, AI 탓” 부모 절규에 챗GPT가 내놓은 충격 답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8.30 02:30
“10대 아들 죽음, AI 탓” 부모 절규에 챗GPT가 내놓은 충격 답변

기사 3줄 요약

  • 1 챗GPT, 주간 사용자 7억 명 돌파하며 GPT-5 공개
  • 2 10대 사망 소송에 정신 건강 위험 감지 기능 강화
  • 3 MIT, “챗GPT 사용이 비판적 사고력 해칠 수도” 경고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 챗GPT가 주간 사용자 7억 명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한층 더 똑똑해진 새 버전 ‘GPT-5’까지 공개하며 그야말로 AI 시대의 주인공임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성공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드리우고 있습니다. 10대 청소년의 안타까운 죽음이 챗GPT와 관련 있다는 소송이 제기됐고, 심지어 챗GPT를 쓰면 비판적 사고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명문대 연구 결과까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GPT-5는 뭐가 다른데?

이번에 공개된 GPT-5는 단순히 똑똑해진 것을 넘어 우리 삶에 더 깊숙이 들어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복잡한 코드를 알아서 짜주는 것은 물론, 이메일 답장이나 발표 자료 요약 같은 귀찮은 업무도 순식간에 처리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스터디 모드’입니다. 학생들에게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학습을 돕습니다. 이제 챗GPT는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개인 과외 선생님 역할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OpenAI는 뭐래?

최근 미국에서는 16세 아들을 잃은 부모가 챗GP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챗GPT 개발사인 OpenAI는 서둘러 새로운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정신 건강 위험 감지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사용자가 대화에서 우울감이나 불안 등 위험 신호를 보이면, 챗GPT가 이를 감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부모가 자녀의 대화 내용을 확인하고 유해 콘텐츠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똑똑해지려 썼는데 바보 된다고?

챗GPT를 쓰면 정말로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에 따르면, 챗GPT 사용자들은 뇌 활동이 현저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깊이 고민하는 대신, 손쉽게 챗GPT에 의존하게 되면서 뇌가 ‘게을러지는’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주는 편리함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챗GPT, 우리 삶에 도움인가 위험인가?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