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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TV가 현실로?” CES 2026, AI가 바꿀 충격적 미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6 23:49
“투명 TV가 현실로?” CES 2026, AI가 바꿀 충격적 미래

기사 3줄 요약

  • 1 CES 2026 개막, 생활 속 AI 시대 도래
  • 2 삼성과 LG, 투명 TV와 로봇 기술 공개
  • 3 레고부터 펫테크까지 AI가 바꿀 미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6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단연 인공지능이었습니다. 그동안 개념으로만 존재하던 기술들이 이제는 실제 우리 눈앞에 나타나 생활을 바꿀 준비를 마쳤습니다. 단순한 스마트 기기를 넘어 로봇과 가전제품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CES 2026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한국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투명 TV부터 세 번 접는 스마트폰, 집안일을 돕는 로봇까지 영화 속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놀라운 기술들이 우리 삶을 찾아올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로봇이 빨래 개고 냉장고가 문을 닫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과 스마트 가전입니다. LG전자는 빨래를 개거나 오븐에 음식을 넣을 수 있는 가정용 로봇 클로이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바퀴로 이동하며 사용자를 따라다니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단순한 기계가 아닌 반려 로봇의 역할도 기대하게 만듭니다. 주방 가전도 똑똑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양손에 식재료를 들고 있을 때 말 한마디로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냉장고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GE가전은 냉장고에 바코드 스캐너를 달아 부족한 식료품을 바로 쇼핑 리스트에 추가하는 기술을 내놓았습니다. 이제는 냉장고가 식재료 관리까지 알아서 해주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폰을 세 번이나 접어? 디스플레이 혁명

화면 기술의 발전도 놀라웠습니다. 삼성전자는 두 번 접어 세 면을 사용하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평소에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펼치면 태블릿이나 노트북처럼 넓은 화면을 쓸 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과 대화면의 장점을 모두 잡은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TV는 더 이상 검은 화면이 아닙니다. 삼성은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화질을 자랑했고 아마존과 LG전자는 그림 액자처럼 보이는 TV를 내놓았습니다. 특히 LG의 갤러리 TV는 반사를 줄인 화면으로 명화나 사진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이제 TV는 가전제품을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장난감도 이제 똑똑해진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도 인공지능이 들어왔습니다. 레고는 50년 만의 혁신이라 불리는 스마트 브릭을 발표했습니다. 이 블록에는 조명과 스피커, 센서가 달려있어 움직임에 반응하거나 소리를 냅니다. 스타워즈 피규어를 올리면 테마곡이 나오는 식입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술도 눈에 띕니다. 펫킷은 인공지능 카메라가 달린 자동 급식기를 선보였습니다. 반려동물이 밥을 얼마나 먹는지 분석하고 남은 습식 사료는 자동으로 치워줍니다. 유카이 엔지니어링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만든 고양이 모양의 안전 선풍기를 공개했습니다. 이처럼 기술은 이제 놀이와 돌봄의 영역까지 세심하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26은 AI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우리 집 거실부터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모든 곳에 지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높은 가격이나 사생활 보호 같은 숙제는 남아있지만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입니다. 앞으로 이 기술들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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