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태” 일론 머스크 AI, 1시간에 6700장 음란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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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9 07:24
기사 3줄 요약
- 1 일론 머스크 AI로 음란물 6700장 유포
- 2 EU와 영국 등 전 세계 정부 규제 착수
- 3 머스크가 안전장치 제거했다는 의혹 제기
상상해보세요. 무심코 SNS를 켰는데 내가 알던 유명인의 나체 사진이 도배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진짜가 아닌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라면 말이죠. 지금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X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AI가 만들어낸 충격적인 상황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이거 진짜 미친 거 아니야?
최근 일론 머스크의 AI 챗봇 ‘그록(Grok)’이 사고를 쳤습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록을 이용해 만든 유명인과 일반인의 가짜 음란물 이미지가 X를 뒤덮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처음에는 1분에 1장 정도 올라오는 줄 알았는데, 조사해보니 1시간에 무려 6700장이 쏟아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유명 배우부터 뉴스 앵커, 심지어 정치인까지 다양합니다. 누군가의 악의적인 장난이라기엔 너무나 위험한 범죄가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전 세계가 머스크 잡으러 온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전 세계 정부들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유럽연합(EU)은 당장 그록과 관련된 모든 문서를 보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영국과 호주, 인도 정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이 상황을 두고 “역겹고 혐오스럽다”며 강력한 규제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인도는 X에게 당장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법적인 보호를 박탈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만약 X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인도에서 서비스가 중단될 수도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일부러 안전장치 뺐다고?
더 큰 논란은 일론 머스크의 태도에 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가 그록의 이미지 생성 기능에 안전장치를 거는 것을 반대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X 측은 뒤늦게 “불법 콘텐츠를 만들면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미 퍼질 대로 퍼진 가짜 이미지를 어떻게 수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이 상황, 과연 규제만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일론 머스크와 X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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