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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시간 일이 삭제?” 삼성SDS, 엔비디아 칩으로 업무 혁명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16:29
“하루 5시간 일이 삭제?” 삼성SDS, 엔비디아 칩으로 업무 혁명

기사 3줄 요약

  • 1 삼성SDS, 엔비디아 최신 B300 칩 선제 도입 성공
  • 2 AI 비서 활용으로 하루 업무 시간 67% 단축 입증
  • 3 통역부터 영상 분석까지 처리하는 기업형 AI 풀스택 공개
상상해보세요. 하루 8시간 근무 중 무려 5시간 20분의 업무가 자동으로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삼성SDS가 CES 2026에서 이런 놀라운 미래를 현실로 보여주었습니다. 삼성SDS에 따르면 AI 기술을 활용해 하루 업무의 약 67%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하는 주장이 아닙니다. 삼성SDS는 이번 전시에서 실제 정부 부처 업무 시나리오를 통해 이를 증명했습니다.

엔비디아 최신 칩 확보

이러한 혁신의 배경에는 강력한 기술력이 숨어 있습니다. 삼성SDS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B300’ 모델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고 합니다. B300은 기존 모델보다 AI 성능이 월등히 뛰어난 최첨단 반도체입니다. 삼성SDS는 이 강력한 칩을 기반으로 기업을 위한 고성능 AI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와도 유연하게 연결된다고 합니다.

나만의 똑똑한 AI 비서

삼성SDS가 공개한 ‘퍼스널 에이전트’는 마치 유능한 비서처럼 작동합니다. 삼성SDS의 시연에 따르면 출근과 동시에 오늘의 주요 일정과 업무 브리핑을 해준다고 합니다. 단순히 일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고 메일을 보내거나 회의 일정을 잡는 일도 음성 명령으로 해결합니다. 심지어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AI 비서와 대화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있지 않아도 일이 진행되는 셈입니다.

언어 장벽 없는 회의

‘브리티 미팅’이라는 화상 회의 솔루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95% 이상의 정확도로 음성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무려 60개 이상의 다국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하고 번역해줍니다. 외국어 실력이 부족해도 글로벌 담당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해도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구분해낸다고 하니 회의록 정리 걱정도 사라질 것입니다.

유해 영상도 척척 분류

AI 에이전트의 능력은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습니다. 삼성SDS는 유해 영상 분석과 신고 처리 업무 시연을 통해 그 진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영상을 확인하며 눈살을 찌푸릴 필요가 없습니다. AI가 정확하게 유해 영상을 선별하고 신고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해줍니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 덕분에 공무원은 절감된 시간만큼 더 중요하고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 AI 전환의 가속화

삼성SDS는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에 따르면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AX센터’라는 전담 조직도 신설했습니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결국 삼성SDS의 이번 발표는 AI가 우리 일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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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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