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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AI가 척척?” 지갑 필요 없는 ‘새 시대’ 온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2 14:41
“쇼핑도 AI가 척척?” 지갑 필요 없는 ‘새 시대’ 온다

기사 3줄 요약

  • 1 LG CNS·한은, AI 자동결제 구축
  • 2 AI가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행
  • 3 디지털화폐로 미래 금융 혁신 기대
혹시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귀찮아서 결제를 미룬 적이 있으신가요. 이제는 인공지능(AI)이 나 대신 물건을 고르고 결제까지 알아서 해주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LG CNS와 한국은행이 손을 잡고 국내 최초로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우리는 쇼핑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될지도 모릅니다.

AI가 내 지갑을 들고 다닌다고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의 핵심 사업 중 하나입니다. LG CNS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AI가 결제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처리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AI가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 알아서 움직이는 ‘대리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키는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실제 테스트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가 필요한 물건을 살 때 AI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AI는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한 뒤 최적의 물건을 골라 결제까지 마쳤습니다.

소액 결제도 문제없어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일일이 챙기기 힘든 자잘한 결제를 아주 잘해낸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적은 금액을 수시로 결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AI는 지치지 않고 일을 처리합니다. 사람이 직접 하려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AI와 디지털화폐가 순식간에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LG CNS 관계자는 이 기술이 앞으로 기계끼리 서로 돈을 주고받는 경제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중간에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돈이 오갈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보안 문제 또한 철저하게 대비하여 안전하게 내 돈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한국은행은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더 다양한 곳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민에게 주는 보조금을 지급할 때도 이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 중입니다. 또한 토큰 증권이나 스테이블 코인 같은 새로운 결제 수단에 대한 연구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홍근 LG CNS 부사장은 “한국은행이 미래 결제 시스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계속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머지않아 냉장고가 우유를 주문하고 자동차가 주차비를 내는 세상이 정말로 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AI가 똑똑하게 돈을 잘 쓰고 있는지 가끔 확인만 하면 되는 편리한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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