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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13조 벌었다” 삼성SDS, 오픈AI와 손잡고 독주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2 16:47
“AI로 13조 벌었다” 삼성SDS, 오픈AI와 손잡고 독주

기사 3줄 요약

  • 1 삼성SDS 매출 13조 달성, 클라우드가 성장 견인
  • 2 엔비디아·오픈AI와 협력해 AI 풀스택 역량 강화
  • 3 정부 57개 부처에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 확산
삼성SDS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놀라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무려 1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입니다. 삼성SDS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약 13조 9천억 원, 영업이익은 9천5백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눈부십니다. 기업들이 데이터를 인터넷 가상 공간인 클라우드로 옮기는 흐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클라우드 매출만 15% 넘게 성장하며 2조 6천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IT 서비스 전체 실적을 견인한 일등 공신입니다.

AI 풀 스택이 뭐야

삼성SDS는 이제 단순한 IT 서비스를 넘어 ‘AI 풀 스택’ 기업으로 변신을 꾀합니다. AI 풀 스택이란 AI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고성능 반도체 인프라부터 플랫폼,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램까지 모두 갖추겠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처리 장치(GPU)인 ‘B300’을 도입합니다. 기업들은 비싼 장비를 직접 사지 않고 삼성SDS에서 빌려 쓸 수 있게 됩니다. 고성능 AI 컴퓨터를 빌려주는 구독형 서비스가 핵심 무기입니다. 대구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사업도 확대합니다. 재난 상황에서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도록 복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오픈AI와 손잡고 독주 체제

가장 주목할 점은 세계적인 AI 기업인 ‘오픈AI’와의 협력입니다. 삼성SDS는 국내 기업 최초로 챗GPT의 기업용 버전을 판매할 수 있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안이 중요한 기업들이 안심하고 챗GPT를 쓸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독점적으로 수행하게 된 셈입니다. 이미 정부 기관들도 삼성SDS의 AI 서비스를 사용 중입니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인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중앙 부처 57곳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공무원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문서를 작성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가 열립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와 AI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디지털 전환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기업과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뿌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AI 기술이 우리 일상을 얼마나 편리하게 바꿀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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