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5배” AI 대모가 만든 회사, 7조 원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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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4 23:39
기사 3줄 요약
- 1 AI 대모 회사, 7조 원 가치로 투자 논의
- 2 1년 만에 기업 가치 5배나 폭등해 화제
- 3 텍스트로 3D 세상 만드는 기술 주목
‘AI의 대모’로 불리는 페이페이 리 교수가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가 이끄는 스타트업 ‘월드랩스’가 무려 7조 원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 유치를 논의 중입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 회사의 가치는 약 1조 4천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눈 깜짝할 사이에 몸값이 5배나 뛰어오른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기술을 가졌기에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이 몰리는 것인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AI 시장의 판도가 텍스트에서 3D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게 말이 돼? 1년 만에 몸값 5배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월드랩스는 현재 약 7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확보하려는 돈만 해도 약 7천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은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앞다퉈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아직 거래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매우 뜨겁습니다. AI 기술이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사는 세상 자체를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글자만 읽던 AI, 이제 세상을 본다?
월드랩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월드 모델’이라는 독보적인 기술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챗GPT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대화하는 대형언어모델(LLM)입니다. 반면 월드 모델은 AI가 인간처럼 물리적인 공간과 사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술입니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세상의 형태와 움직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월드랩스는 최근 ‘마블’이라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넣으면 순식간에 3D 세상을 만들어냅니다. 게임이나 가상현실 분야에서 엄청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내로라하는 천재들이 돈 싸들고 왔다
이번 투자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거물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AI 반도체의 제왕인 엔비디아를 비롯해 앤드리슨 호로비츠 같은 유명 투자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노벨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튼 교수와 구글 딥마인드의 제프 딘 같은 AI 분야의 전설적인 인물들도 개인 자격으로 투자했습니다. 배우 애슈턴 커처도 투자자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이 페이페이 리 교수를 믿고 투자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녀는 과거 ‘이미지넷’ 프로젝트를 통해 컴퓨터가 사물을 알아보게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AI 투자의 흐름은 명확해졌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AI를 넘어, 인간처럼 세상을 보고 공간을 이해하는 AI가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페이페이 리 교수가 여는 새로운 AI 시대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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