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운전 면허 이제 필요 없다?” 현대차 포티투닷, 인재 50명 채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6 13:33
“운전 면허 이제 필요 없다?” 현대차 포티투닷, 인재 50명 채용

기사 3줄 요약

  • 1 포티투닷, 자율주행 개발자 50명 대규모 공개 채용
  • 2 AI부터 보안까지 10개 직무서 3년 이상 경력자 모집
  • 3 현대차그룹 SDV 전환 핵심 기술 고도화 목표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누비는 상상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이끄는 포티투닷이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기술인 ‘아트리아AI’를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력직 개발자 50명 찾는다

포티투닷이 자율주행 분야에서 일할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약 50명 내외입니다. 모집 분야는 머신러닝 플랫폼, 인공지능, 피지컬 AI, 보안 등 10여 개 직무에 달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최소 3년에서 최대 20년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포티투닷 발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아트리아AI’를 고도화하기 위함입니다. 아트리아AI는 인지, 판단, 제어 등 자율주행의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이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사람처럼 보고 생각하고 운전하는 기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단순히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도로에서 달리는 차에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판교에서 미래를 만든다

입사하는 개발자들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포티투닷은 이곳에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한 테스트 차량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안에서만 머무는 개발이 아니라 살아있는 도로 환경에서 기술을 테스트합니다. 이는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SDV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포티투닷은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합니다. 현재 포티투닷에는 국내외 8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중 70% 이상이 개발 직군일 정도로 기술 중심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패권 경쟁 시작됐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자율주행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미국의 테슬라나 구글 웨이모 같은 기업들은 이미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포티투닷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인재를 모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석박사급 연구원들은 이론적 연구를 넘어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우리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대 없는 차가 일상이 되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 탄생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개발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자율주행차 상용화, 찬성 vs 반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