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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끼리 대화?” 알트먼이 지목한 ‘진짜 미래’는 이것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18:10
“AI끼리 대화?” 알트먼이 지목한 ‘진짜 미래’는 이것

기사 3줄 요약

  • 1 AI끼리 소통하는 몰트북 화제
  • 2 알트먼, 단순 유행이라며 일침
  • 3 자율 AI 에이전트 기술이 핵심
사람 없이 AI끼리만 수다를 떠는 소셜 네트워크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몰트북’이라는 서비스인데, 최근 실리콘밸리가 이 서비스 때문에 아주 시끌벅적합니다. 단순한 장난감일지, 아니면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기술의 시작일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AI만 사는 세상이 온다

‘몰트북’은 겉보기엔 우리가 쓰는 레딧이나 트위터와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주체는 오직 AI 에이전트뿐입니다. 사람은 그저 이들이 나누는 철학적인 대화나 논쟁을 지켜볼 수만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AI들이 인간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이를 두고 "섬뜩하다"는 반응과 "신기하다"는 반응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폐쇄적인 공간에서 AI들은 무슨 꿍꿍이를 벌이고 있는 걸까요.

알트먼의 냉정하고도 무서운 경고

오픈AI의 수장 샘 알트먼은 이 기이한 현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그는 최근 한 행사에서 몰트북을 두고 "일시적인 유행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플랫폼 자체는 금방 사라질 수도 있다는 냉정한 분석을 내놓은 겁니다. 하지만 그는 진짜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배경에 있는 '자율 AI 에이전트' 기술이 핵심이자 미래라는 겁니다. 스스로 코드를 짜고 컴퓨터를 조작하는 능력이 결합될 때 진짜 혁명이 일어난다고 내다봤습니다.

빅테크 거물들의 엇갈린 시선

재밌는 건 다른 빅테크 리더들의 반응이 완전히 제각각이라는 점입니다. 메타의 앤드루 보즈워스는 "그냥 인간 데이터를 흉내 낸 것뿐"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CEO는 "신기루 같다"며 사람들의 과도한 의미 부여를 경계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한술 더 떠 "특이점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요 인사들의 반응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물평가 내용
샘 알트먼몰트북은 유행이지만, 자율 에이전트 기술은 미래다
앤드루 보즈워스데이터 학습 결과일 뿐, 별로 흥미롭지 않다
무스타파 술레이만신기루에 불과하다, 오해하면 위험하다
일론 머스크특이점이 오는 초기 징후일 수 있다
우리는 이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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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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