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대로면 식민지?” 백악관 보고서의 섬뜩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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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19:16
기사 3줄 요약
- 1 백악관, AI발 빈부 격차 심화 경고
- 2 미국 독주 속 한국 골든타임 위기
- 3 AI 활용 능력이 국가 생존 열쇠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영원히 뒤처질 수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18세기 산업혁명 때처럼 AI가 국가의 운명을 가를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의 부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입니다. 준비된 나라만 살아남는 ‘거대 분기’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죠. 마치 증기기관을 먼저 가진 나라가 세계를 지배했던 역사와 똑같습니다.
"미국은 이미 달리고 있다"
미국은 AI 분야에서 압도적인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미국의 민간 AI 투자액은 유럽연합(EU)의 9배가 넘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규제를 확 풀고 에너지를 쏟아부어 ‘압도적 우위’를 굳히고 있죠. 반면 AI를 제대로 도입하지 못한 나라는 경제적 격차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이를 ‘AI 주도 대격차’라고 불렀습니다. 임금, 기업, 지역 간의 불평등이 심해질 수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입니다. 돈과 기술이 있는 곳만 더 부자가 되는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일자리, 사라지는 게 아니라 바뀐다
"AI가 내 일자리를 뺏어갈까?"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보고서는 일자리가 무조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오히려 AI 덕분에 생산성이 오르면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AI 도입 후 영상의학과 의사 고용은 오히려 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대체하고, 사람은 판단과 창의력이 필요한 일로 옮겨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제는 AI와 ‘협업’하는 능력이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한국, '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
우리나라에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만드는 것에만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농업, 제조업, 공공행정 등 사회 모든 곳에서 AI를 실제로 '써먹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이 인프라를 독점하며 달아나는 지금, 한국이 머뭇거리면 기술을 소비만 하는 '디지털 식민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 국민이 AI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게 유일한 생존법입니다. CEA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 100년의 국부를 결정합니다. 우리는 과연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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