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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지 마? 제정신인가” 젠슨 황의 폭탄선언, 1만명 더 뽑는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11.26 18:50
“AI 쓰지 마? 제정신인가” 젠슨 황의 폭탄선언, 1만명 더 뽑는다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AI 사용 막다니 제정신인가" 강력 비판
  • 2 AI로 인한 해고는 없다, 오히려 1만 명 추가 채용 선언
  • 3 MS·메타 등 빅테크, 직원 AI 활용도 평가에 반영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AI 사용을 막는 일부 관리자들에게 ‘제정신이냐’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히려 AI 때문에 직원을 해고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세상의 걱정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사람 안 자른다고?

젠슨 황 CEO의 발언은 빈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에만 수천 명을 새로 채용하며 직원 수를 크게 늘렸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직원 수는 2024년 말 2만 9600명에서 2025년 말 3만 60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젠슨 황은 “솔직히 아직 1만 명 정도 부족하다”고 말하며 대규모 채용을 예고했습니다. 심지어 직원이 너무 늘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뭐래?

이러한 흐름은 엔비디아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같은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도 올해부터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인사 평가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아마존 역시 최근 자체 개발한 코딩 AI 도구의 사용을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자 직원의 핵심 역량이 되는 시대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뭘 준비해야 돼?

젠슨 황 CEO는 AI가 특정 작업에 아직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 사용하며 AI를 개선하는 데 직접 참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AI를 단순히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발전시켜야 할 동료로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AI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의 일자리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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