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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복사기 수준?” 엔비디아, AI 스타트업 100곳 싹쓸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3 01:24
“돈 복사기 수준?” 엔비디아, AI 스타트업 100곳 싹쓸이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 100개 넘는 기업 투자
  • 2 경쟁사 가리지 않고 전방위 지원
  • 3 투자금이 다시 매출로 돌아오는 구조
엔비디아가 전 세계 돈을 다 쓸어 담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생성형 AI 붐을 타고 시가총액이 무려 4조 6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경 단위가 넘어가는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이렇게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으로 엔비디아는 지금 쇼핑에 푹 빠져 있습니다. 바로 미래를 바꿀 AI 스타트업들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문어발 투자 전략

엔비디아가 2025년에만 무려 67곳이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2024년에 투자한 54곳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공식 벤처 투자 펀드까지 합치면 그 수는 100곳에 육박합니다. 단순히 칩만 파는 하드웨어 회사가 아니라 AI 생태계 전체를 지배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게임 체인저가 될 기업을 골라 돈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들에게도 동시에 투자한다는 사실입니다. 오픈AI에 거액을 투자하면서 동시에 경쟁사인 앤트로픽에도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누가 이기든 결국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쓰게 만들겠다는 고도의 전략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에도 투자하며 AI 판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로봇부터 코딩까지 다 먹는다

엔비디아의 투자는 단순히 챗봇 모델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최근 핫한 코딩 도우미 ‘커서’에도 투자해 기업 가치를 293억 달러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피규어 AI’에도 10억 달러 이상을 베팅했습니다. 로봇이 움직이려면 고성능 AI가 필요하고 결국 엔비디아 칩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센터를 짓는 기업들에도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AI를 돌리려면 거대한 데이터 센터가 필수적이라 이 분야 스타트업들도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엔비디아 제국의 미래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이런 행보를 ‘제국 건설’이라고 평가합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들이 다시 자신의 고객이 되는 완벽한 순환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투자받은 스타트업들은 그 돈으로 다시 엔비디아의 GPU를 사야 합니다. 결국 돈이 돌고 돌아 다시 엔비디아 주머니로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앞으로 엔비디아가 단순한 부품 회사를 넘어 AI 시대의 권력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 거대한 제국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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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AI 스타트업 100곳 투자, 혁신인가 독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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