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이대로 끝?” AI·에너지로 3% 성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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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17:26
기사 3줄 요약
- 1 이재명 대통령 AI·에너지 중심 국가 전략 선언
- 2 코스피 4600 돌파했으나 잠재성장률 3% 과제
- 3 숫자보다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와 체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 운영의 판을 완전히 뒤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의 낡은 방식으로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는 심각한 위기감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를 핵심 무기로 삼아 대한민국 경제 구조를 뿌리부터 뜯어고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특히 올해를 ‘성장의 대전환을 통해 도약을 시작하는 해’로 정하고 모든 국가 역량을 쏟아붓기로 했습니다.
AI는 이제 국가의 운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I를 바라보는 대통령의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AI를 단순히 기술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로 보지 않고, 국가의 생존이 걸린 ‘전략 자산’으로 규정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AI 인재를 확보하고 관련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외국 기술을 빌려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소버린 AI’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전환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에너지가 곧 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중심의 구조 개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코스피 4600 돌파, 기대감인가 거품인가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대감 덕분인지 주식 시장은 벌써부터 뜨겁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도체 등 일부 잘나가는 수출 기업에만 해당되는 ‘그들만의 잔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통령이 약속한 ‘잠재성장률 3%’ 목표를 달성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일할 사람은 줄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 등 대외 환경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경제 성장률을 확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내 삶이 바뀌지 않으면 가짜 성장이다
대통령도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눈치입니다. 그래서 이번 회의에서 “뉴스에 나오는 숫자만 보지 말라”고 공무원들에게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에서 실제로 변화를 느껴야 그게 진짜 성장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국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정책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성장에서 소외됐던 지방이나 스타트업,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나누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I와 에너지라는 거창한 주제가 과연 우리 집 가계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올해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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