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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번다” 적자 탈출한 AI 기업, 비결은 ‘이것’이었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8 18:43
“이제 돈 번다” 적자 탈출한 AI 기업, 비결은 ‘이것’이었다?

기사 3줄 요약

  • 1 라온피플 골프 센서로 4분기 흑자 달성
  • 2 오케스트로 여의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 3 씽크포비엘 교대생 대상 AI 윤리 교육
AI 기술이 신기한 것을 넘어 이제는 진짜 ‘돈’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성과들이 나오고 있는 것인데요. 특히 국내 한 AI 기업이 적자의 늪을 탈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돈 못 버는 AI? 편견 깨부쉈어

AI 전문 기업 라온피플이 작년 4분기에 드디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적 공시에 따르면, 라온피플의 4분기 매출은 약 41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무려 74%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영업이익도 약 7억 5천만 원을 기록하며 돈 버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정부의 AI 활성화 정책과 함께 ‘골프 센서’의 활약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AI 기술을 접목한 골프 센서가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국산 AI의 자존심, 데이터센터 짓는다

한편, 우리 기술로 만든 ‘소버린 AI’ 생태계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로라는 기업이 디씨코리아와 손잡고 여의도에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소버린 AI란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독립적인 인공지능을 뜻합니다. 이 센터는 축구장만 한 크기는 아니지만, 도심 속에 위치해 빠른 처리가 가능한 5메가와트(MW)급 규모로 지어집니다. 여기서 국산 AI 반도체와 대형언어모델을 맘껏 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또 다른 기업인 그린다에이아이는 2년 연속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린다’라는 AI 솔루션으로 해외 바이어를 찾아주는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선생님도 AI 배우고, 미래 차도 달린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윤리 교육과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씽크포비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을 가르칠 선생님들에게 ‘AI 신뢰성’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AI가 거짓말을 하거나 편향된 정보를 주지 않도록 감시하고 윤리적으로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세미나허브는 오는 3월에 ‘피지컬 AI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단순한 자율주행을 넘어, 소프트웨어로 자동차를 정의하는 SDV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결국 한국의 AI 산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교육까지 전방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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